'미션 임파서블8' 첫날부터 42만 관객 동원...박스오피스 1위→'천만 영화' 페이스 작성일 05-18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8l3jJyj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dc5d52d509341c92657107d073a56736c31f50c5c5cf17a78f556159121f33" dmcf-pid="Y9sZLxhL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tvreport/20250518091602213ogxy.jpg" data-org-width="1000" dmcf-mid="6PIvx2Dx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tvreport/20250518091602213ogx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55b4052358c9524b9b7ba89aba60128ecd797ec4685e3df929dd354edae347" dmcf-pid="G2O5oMlo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tvreport/20250518091604549ijsv.jpg" data-org-width="1000" dmcf-mid="PfJEB3iB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tvreport/20250518091604549ijs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44df81c5ce9b8c9e43c5c674db62f7728cbd0af2b9b16de022fa5f620a30e3" dmcf-pid="HVI1gRSgGv"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톰 크루즈가 박스오피스를 휩쓸었다.</p> <p contents-hash="6810837d3817d1add37883655a94627317c543f0b024e775b4f8743bfc32d22e" dmcf-pid="XfCtaevaYS" dmcf-ptype="general">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임파서블 8')은 423,9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732c538f9c5d5cc6c3ef3fdbcb000929117a50d29d49f3b2cdaad9f77862a794" dmcf-pid="Z4hFNdTN5l" dmcf-ptype="general">개봉 첫날 단숨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미션 임파서블 8'은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도 경신하며 폭발적인 화력을 보이고 있다. 종전 최고 기록은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이 가지고 있던 248,047명이다.</p> <p contents-hash="41141c986b7e3a08ad679daba52e84acd012f818ac34c8be89039645970ee265" dmcf-pid="58l3jJyj1h" dmcf-ptype="general">역대 흥행작들과 비교해도 '미션 임파서블 8'의 초반 기세는 무섭다. 이 작품은 2011년 개봉해 750만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개봉 첫날 264,719명)과 2023년 개봉해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개봉 첫날 229,753명)보다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e9e102d9ac5be2d91c9e561d39b012f25ef5e05a34dde6b5f33f4d2daaf1e7" dmcf-pid="16S0AiWA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tvreport/20250518091605932adpf.jpg" data-org-width="1000" dmcf-mid="QMiDb0nb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tvreport/20250518091605932adp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388084ed878cf61a6dd6fd68bb7262485f03f05e5de7fe99ed6150eadcd626" dmcf-pid="tPvpcnYcZI" dmcf-ptype="general">또한, '미션임파서블 8'은 지난해 최고 흥행작 '파묘'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330,118명까지 뛰어넘었다. '파묘'의 경우 최종 관객수 11,914,784명을 기록하며 천만 영화에 등극했기에 '미션 임파서블 8'을 향한 기대도 뜨겁다.</p> <p contents-hash="c4df885adfdccbd91dbfd5a3489b4738d8443222db270d3cde3539c7a3f675d9" dmcf-pid="FQTUkLGkHO" dmcf-ptype="general">토요일 개봉을 선택한 것과 톰 크루즈의 내한 등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것이 좋은 기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9a0112e6f5b2233c3de673ec1f66175137b7c03cf20d230062068af14c39234" dmcf-pid="3xyuEoHEGs"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 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1996년부터 시작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30년이라는 시간을 관통하는 이야기가 감동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c028c3fecb7c0b702310c5c2db9513ce096ad6964a0937132583ca29339b425b" dmcf-pid="0MW7DgXDYm" dmcf-ptype="general">2023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과 짝을 이루는 작품으로 78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그리고 지난 14일(프랑스 현지 시각) 뤼미에르 극장에서 공식 상영 후에 기립박수가 5분 이상 이어지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75a87436daedf3cf6bb95ecd58cfa6093ef1769737d693fffffcd8048bd2ff" dmcf-pid="pRYzwaZw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tvreport/20250518091607455agpy.jpg" data-org-width="1000" dmcf-mid="xZmXnQCn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tvreport/20250518091607455agp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9a051b98185391eda2f595adff7c0270655e4c32699f2e51b1314fcb093217" dmcf-pid="UeGqrN5r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tvreport/20250518091608933zbya.jpg" data-org-width="1000" dmcf-mid="yrNlPKkP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tvreport/20250518091608933zby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ed578d649fb8dca02d73e54e3e5c7eb78e3402cb441dcad7d7c756342df1ce" dmcf-pid="uKmXnQCnHD"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 8'은 제작비만 4억 달러(한화 약 5600억 원)가 투입됐다. 이에 걸맞은 스케일을 자랑하며 잠수정과 경비행기 등에서 펼쳐지는 수중·공중 액션신이 이 영화의 백미다. 대역 없이 고난도 액션을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한 톰 크루즈는 이번에도 경비행기에 매달려 아슬아슬한 장면을 만들어 냈다.</p> <p contents-hash="1db2bcf9115ed1916f9d843187f77b436f60d6e87bf8915c7e0af75ac6911a1f" dmcf-pid="79sZLxhLXE" dmcf-ptype="general">리얼한 액션과 관련해 톰 크루즈는 "공중에서 액션 연기를 할 때 숨을 쉬기 어려웠다. 감독이 디렉팅을 줄 때 ‘그렇게 빠르게 움직일 수 없다’라고 말을 했었다"라며 이번 촬영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영화 자체가 나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미션 임파서블 8'의 개봉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891c6e9b7b51a9e4886eb9316776aaff5680728bd3863e8aeb321de6927c507" dmcf-pid="z2O5oMloYk" dmcf-ptype="general">영화를 본 관객들은 "감탄을 넘어 경이로운 액션",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 스토리 몰입도가 정말 최고", "명불허전 톰 크루즈", "오랜만에 속 시원한 액션”,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 "가슴 뭉클한 마스터피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0ad9ddaac04e025a8c90240c5816718ea9dc7523fc6d77ac1145c54ccfca9f44" dmcf-pid="qVI1gRSgGc" dmcf-ptype="general">한편, 17일 박스오피스에는 '미션 임파서블 8'에 이어 '야당'(42,905명), '마인크래프트 무비'(26,400명), '파과'(14,054명), '썬더볼츠*'(11,591명)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8bd4e8e1972faecfc98bf13f3b0dd98364319d3c461bf9e16d2d7a5a31fafa4b" dmcf-pid="BfCtaeva1A" dmcf-ptype="general">'천만 영화'를 기대하게 한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8'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f558eacde911b2ae0b5d1ca8925da790b3bf1bcab0d97de485653bc3b3e35ad5" dmcf-pid="b4hFNdTN5j"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리뷰] 고지용, '건강 악화' 맞았다 "간 기능 저하…체중도 63㎏까지 줄어" ('살림남') 05-18 다음 우리 몸속에 '좀비'가 산다?… "세포 1개가 정상 세포 1만 5000개 노화" ('세 개의 시선')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