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2' 염정아, 김재화·윤경호 등장에 눈물 [TV스포] 작성일 05-1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0Mmj1m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a9a78df83ec237ce5c17536ef25b74ef82dcd57df1e6fd2201fb2ab34976a2" dmcf-pid="XYpRsAts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today/20250518112322579kqaq.jpg" data-org-width="600" dmcf-mid="GffAGhKG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today/20250518112322579kq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66e798866f5e5523f9b00eca2d1586b4ab7693678d1c5d90e6a67ea9aca8a8" dmcf-pid="ZHudIk3IS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김재화와 윤경호가 '언니네 산지직송2' 게스트로 출격한다. </p> <p contents-hash="71f6cbc58f45bdfe91b98d2105b755d2d59bce0134e2b7004305b69de664d1ae" dmcf-pid="5X7JCE0ChY"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연출 김세희)’ 6회에서는 완도에서 두 번째 일거리로 신지도의 보물 '굴' 따기에 나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7dc8a9163b7795978147b733b88db1bb5c1f88165c9ce3d58927967ca7690adf" dmcf-pid="1ZzihDphvW" dmcf-ptype="general">특히 굴 따기 조업에 앞서 사 남매의 찐친 게스트들의 출격이 예고돼 기대를 더하고 있다. 대세 신스틸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재화와 윤경호가 그 주인공으로, 두 사람 모두 염정아, 박준면과 영화 '밀수'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유림핑'이라는 애칭을 얻은 윤경호는 염정아의 식혜 수제자로,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막심 역할을 맡았던 김재화는 구덕이 역의 임지연과 영혼의 단짝으로도 잘 알려진 만큼 이들의 재회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946af785e18866ba181f657e3ef704261807483387d387dbf09988ed2bdab8ca" dmcf-pid="t5qnlwUlWy" dmcf-ptype="general">사 남매가 게스트의 정체를 모르는 만큼 두 사람이 어떤 식으로 등장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김재화와 윤경호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등장하자 사 남매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는 전언. 염정아와 김재화가 서로를 끌어안은 채 눈물을 쏟는 장면도 예고돼 사 남매를 눈물바다로 만든 사연이 무엇일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75f53929e5f094f8efbaf67023c7eb3f49d693a8c2dce9a4f71d45d1ee2be290" dmcf-pid="F1BLSruSST"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주 방송에 이어 베일을 벗는 '언니네 양식당'도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완도산 김으로 요리한 풍미 가득 솥뚜껑 김크림 파스타와 함께 염 셰프표 가루 듬뿍 통삼겹 바비큐, 전복버터구이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것. </p> <p contents-hash="63cf2074668dea29468109286e6d6354f73841b2f6a1b9c7b1e3fd58a2d2fcde" dmcf-pid="3tbovm7vvv" dmcf-ptype="general">큰 손 염정아는 "배가 고파 어지럽다"라며 몰려드는 배고픔을 호소하는 임지연을 위해 요리에 박차를 가한다. 완도 산해진미로 차려진 밥상 스케일이 어느 정도일지, 폭풍 먹방을 선보일 사 남매의 반응에 기대가 더해진다. </p> <p contents-hash="f4207cc14a2cfc93c6b76a0f1950eb249ea4589dba22a29d5a3774180e077dc2" dmcf-pid="0FKgTszTWS" dmcf-ptype="general">28톤 김 하역 작업과 함께 곡소리 나는 노동을 선보인 사 남매는 이날 방송에서 끝나지 않은 김 지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준면과 이재욱은 자신들이 직접 수확한 물김으로 마른 김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고. '김믈리에(?)'로 변신한 이재욱의 활약 속 이들의 손끝에서 완성될 김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 본 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더한다. </p> <p contents-hash="d3ca53439760759155c0e4a87151e99236adde04306d21b16000cad8398ed437" dmcf-pid="p39ayOqyhl" dmcf-ptype="general">'언니네 산지직송2' 6회는 오늘(18일) 저녁 7시 4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5296396fc10f2c791cd73135509fb71c025ad247a5705b63ad299fd9760a2acf" dmcf-pid="U02NWIBWC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년 앨범 수익만 20억' 변진섭, 초대형 럭셔리 하우스 공개 05-18 다음 서이서, 응급의학과 4년차 에이스라더니…"잊지 못할 추억" ('언슬전')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