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세 자매 삼윤이가 이렇게 컸어?..아빠 애정도 테스트 [내생활] 작성일 05-18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pofzNfyw"> <div contents-hash="b7e68ac0ce4f5527c9534623a3fe96032bb03c21de14323719d7bd8cec2641cd" dmcf-pid="4qVrJ6OJTD"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96617a99d58a3e2f86b21dbec0d9a00e86a011e5e65f3b383cd23fdaaf5146" dmcf-pid="8BfmiPIi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개인 계정, ENA '내 아이의 사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news/20250518121344017euft.jpg" data-org-width="540" dmcf-mid="2gmzYCbY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news/20250518121344017eu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개인 계정, ENA '내 아이의 사생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3e7cd5f76c387f74d9f4b10c9c7a2b9ac7e459a66e78fd81312af0577f4d5f" dmcf-pid="6b4snQCnyk" dmcf-ptype="general"> <br>'내 아이의 사생활'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가 식사를 걸고 아빠 정웅인의 애정도 테스트를 진행한다. </div> <p contents-hash="536f6a00ba8949c052bb45d79c456024871a8bda73b30e248d187eef3abcb524" dmcf-pid="PK8OLxhLhc"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1회에서는 일본 삿포로에서 다사다난 여행일 펼치고 있는 삼윤이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12cce36b6cbacba8694d4f8cad781f90775eba75c38ec62a7370ec85e13e2575" dmcf-pid="Q96IoMlolA" dmcf-ptype="general">약 10년 만에 예능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배우 정웅인의 딸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 '뉴진스 해린' 닮은꼴로 자란 소윤이를 비롯해 훌쩍 큰 삼윤이의 근황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일본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던 삼윤이의 캐리어가 없어진 사건이 엔딩을 장식해 아빠 정웅인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긴장하게 했다.</p> <p contents-hash="c7912d2cad0577163dda46fa89413b191fdd3d8b17e5f3a6306b82e5095dc53a" dmcf-pid="x2PCgRSgCj" dmcf-ptype="general">이날 삼윤이는 시작부터 우여곡절이 가득했던 일본 삿포로 여행기를 이어간다. 첫 여행지였던 쇼핑몰에서부터 캐리어 사건을 겪으며 진이 빠진 삼윤이는 두 번째 여행지에서 또 다른 문화 충격을 겪는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메이드 카페'에 입장하게 된 것. 정웅인에 따르면 평소 "애교보다는 터프하다"는 삼윤이는 메이드 카페의 '애교의 늪'에 빠져 점점 정신줄을 놓고 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6f87c00b01ec60d0e4228e28a16197a510d55f683b37c6d682a7aacd2d6e07" dmcf-pid="yOvfFY6F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news/20250518121345533zsfo.jpg" data-org-width="563" dmcf-mid="VVjtCE0C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news/20250518121345533zs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a73355e6854dd23a23dcf0d6866233d16b6bd02591fd160a155285c03c67e0" dmcf-pid="WIT43GP3va" dmcf-ptype="general"> <br>우여곡절 끝에 첫날 일정을 마친 삼윤이의 둘째 날 여행은 소윤이의 계획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 오타루로 가는 열차가 사고로 지연되며, 삼윤이는 또 한 번 멘붕에 빠진다. </div> <p contents-hash="a57f3904ae5e49b702c37922ddb0530f9e82f31d95b68574574214fd0951a9bc" dmcf-pid="YCy80HQ0Wg" dmcf-ptype="general">점심 식사 시간도 평탄하지 않다. 해산물 덮밥 '카이센동'을 먹으러 간 삼윤이는 예산 부족으로 단 두 그릇만 주문하고 한 명은 맨밥만 먹기로 결정한다. 맨밥의 주인공은 바로 아빠 정웅인 애정도 테스트로 결정하기로 했는데. 동시에 아빠에게 문자를 보내 가장 늦게 답장을 받는 사람이 맨밥을 먹기로 한 세 자매. 과연 정웅인은 누구에게 문자를 가장 먼저 보냈을까. 여행까지 가서 맨밥을 먹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내생활'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p> <p contents-hash="177725f5f65156120733637c24f081bbf2b4335e3e59ea608ce484691c32b518" dmcf-pid="GeoXmj1mSo" dmcf-ptype="general">한편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의 좌충우돌 가득한 일본 삿포로 여행을 함께할 수 있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18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959753a4fa6bb455a531448704d1c63bf1c946f8be7143714d6b912567f697a" dmcf-pid="HdgZsAtsTL"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 속도로는 망해”…‘카페 오픈→텃세 논란’ 이동건, 첫날 진땀 (‘미우새’) 05-18 다음 해린 닮은 정웅인 딸, 日 메이드 카페서 '멘붕' [내생활]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