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전여친 목격담 "직장까지 따라와" 작성일 05-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4PAUo95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c27b024877e1bceeee5e85ff7ce726f30df5a97533c0096e1d1c19edb32ecb" dmcf-pid="9f8Qcug2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영표. (사진 = KBS 2TV '뽈룬티어' 제공) 2025.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is/20250518131402169lbgb.jpg" data-org-width="720" dmcf-mid="byGZ9szT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is/20250518131402169lb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영표. (사진 = KBS 2TV '뽈룬티어' 제공) 2025.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53cd0a69037a887b80fdbf173bfc1cbb429029ddad2c32064830e5b1cc26cd" dmcf-pid="246xk7aVZf"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BS 2TV 스포츠 예능물 '뽈룬티어'가 전국 제패 라스트 매치를 1승1패로 아슬아슬하게 출발했다.</p> <p contents-hash="9b099f7a66dc5d26eb9882694de8cc7c663cd4fe0bffea328b27af5bc348e98e" dmcf-pid="V8PMEzNfXV"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뽈룬티어'에서는 풋살 전국 제패의 마지막 관문인 서울·경인 연합과의 대결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aef18b98a95129c704130521fe6a58480adc1b8c3c8d84f958c4699cd44ec8a9" dmcf-pid="f6QRDqj4G2" dmcf-ptype="general">1경기 상대는 '한국 여자 축구의 대모' 유영실이 이끄는 서울시청 아마조네스였다. 이에 대항해 '뽈룬티어' 팀에는 '제2의 여자 손흥민'이라 불리는 U-17 여자 축구 대표팀 한국희가 스페셜 와일드 카드로 출전했다. </p> <p contents-hash="121c3b4d231a2f7861ff1125d90d0eeadb8bae2b6c5faac953368c60bf34742a" dmcf-pid="4PxewBA8G9" dmcf-ptype="general">이찬원은 이 경기에 대해 "한국 여자 축구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하는 경기"라고 칭했다. </p> <p contents-hash="4dbc0d4df699b08e5223fa4acf649d1d54be12c38515010fbd17f69807ddd2a2" dmcf-pid="8QMdrbc61K" dmcf-ptype="general">또 다른 '여자 축구 레전드' 전가을의 2골을 포함해 4 대 1로 '뽈룬티어'가 승리했다. 이찬원은 "패배하긴 했지만 절대로 낙담할 필요가 없다. 당연히 피지컬 차이가 있는 것"이라며 서울시청 아마조네스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p> <p contents-hash="57cd6193d1f910d8ce34e5f4baa1f4f167df545d6bb5f6283b429481d0c0d9bb" dmcf-pid="6xRJmKkP1b" dmcf-ptype="general">이어진 은평FS와의 대결에서는 '뽈룬티어'가 또 다시 프로팀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267b9e413af34ee5b70170e5297bb188d229049c4151ff80e2b9df7282e0f2f" dmcf-pid="PMeis9EQXB" dmcf-ptype="general">선제골을 기록한 정대세는 앞서 이영표의 격주 출근 명령을 언급하며 "저도 제 자신을 믿지 못했다. 이제야 벽을 부수고 앞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게 됐다"라며 그동안의 부담감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4747c918dd9e23337ac671f375931cbe88a6bf26eb756006f5130652b58e83f3" dmcf-pid="QRdnO2DxXq" dmcf-ptype="general">수비 핵심 김동철은 경기 중 부상 투혼을 선보이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찬원은 "경기 열심히 하고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대로 다쳐서는 안된다"라며 걱정했다. 결국 '뽈룬티어'가 3 대 1로 역전패를 당하자, 이찬원은 "프로 리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팀은 다르긴 다르다"라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5ac3088d8ad53223b6317c6554c26b306072999d7b93c83d7d16b940149bf22d" dmcf-pid="xRdnO2DxXz" dmcf-ptype="general">한편 뜨거운 논란이 됐던 이영표의 '전여친 직장 목격담'의 주인공은 그의 아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p> <p contents-hash="3cbb77c23715995cd540891525cb340de90740f8b6edb36a1aecd7a733bd43d2" dmcf-pid="yYH52OqyG7" dmcf-ptype="general">은평FS의 최진규가 "과거 다녔던 공부방 선생님이 남자친구를 데려왔는데 그분이 이영표였다"라고 폭로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것이다. </p> <p contents-hash="0d9228a269c759ed177754618c51f690a7b8d5008a04ab18c8ae9f0ed956d9fa" dmcf-pid="WGX1VIBWXu" dmcf-ptype="general">김영광이 "지금 형수님 맞죠?"라고 묻자, 이영표는 "맞다"라며 당시 지역 이름까지 확인해 모두를 안도하게 했다.</p> <p contents-hash="262f8cca2dd9b086ce082bf48f3d2b9d50249960977f74aceaa14c0befc82a2d" dmcf-pid="YHZtfCbYGU"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원, 오늘은 ‘눈물의 여왕’이 아니라 ‘팬들의 여왕’ 05-18 다음 ‘팽봉팽봉’ 벼랑 끝 기사회생! ‘미연 효과’ 통했다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