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편성 변경…일요일 저녁 6시 50분 방송 작성일 05-18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tv4N0nb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a393ca8f9157f4302abac2bf50830b2532847427020d8fce2ef05e607b038f" dmcf-pid="FFT8jpLK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today/20250518131111819nnuh.jpg" data-org-width="600" dmcf-mid="1tpgl8sd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today/20250518131111819nn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3d08e9ecaddf63eba3c7e4a254b349cb5e0c70c29e030facd98ceadfaa3578" dmcf-pid="33y6AUo9S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이 편성을 변경하고 주말 예능 황금 시간대에 시청자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726aa16213056a5776989ad0cac9e9666b7c78f802af028fd88ee12499bb9b8d" dmcf-pid="00WPcug2lz" dmcf-ptype="general">ENA에 따르면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은 18일에 방송되는 21회부터 일요일 저녁 6시 50분으로 방송 시간을 변경한다. 기존보다 한 시간 앞당겨 주말 예능 메인 타임대에 본격 합류, 주요 시청타깃인 남녀 3040대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a8993062a7f5cf10fec63b9f80b02734886a451dad072a983dd66838ea7054d" dmcf-pid="ppYQk7aVT7"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박철민 ENA콘텐츠편성센터장은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주요 시청타깃인 3040 가족 시청시간대에 맞춰 기존 편성 시간보다 1시간 더 앞당겼다. 주말 예능 메인 시간대로 변경한 만큼 온 가족 모두 즐겁게 함께 즐길 수 있는 예능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be0660e3b180db561b16267457c01bc89a490da2c7852bef124658c75c85fe7" dmcf-pid="UUGxEzNfCu" dmcf-ptype="general">또한 총연출을 맡은 강봉규 PD는 편성 시간 변경과 관련한 소감에 대해 "ENA와 함께 주말 예능 황금시간대에 도전해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내생활'이 글로벌 OTT 키즈 부문에서 1위를 하는 등 어린이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만큼, 가족 모두가 저녁 식사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bbb6c2ff125d216a8a35526029dda4204d1047a17e52482d711522719ec7b0" dmcf-pid="u4uNvPIilU" dmcf-ptype="general">이어 강봉규 PD는 주요 채널들의 메인 예능이 편성된 시간대로 자리를 옮긴 것에 대해 "예능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 주시는 시간대인 만큼 더 많은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며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77a764cffe70fb269db4d50d21c2c2fc138d3cd0c4d75f00857f5fab0346f6c" dmcf-pid="787jTQCnWp" dmcf-ptype="general">한편 오늘(18일) 일요일 저녁 6시 50분 방송되는 '내생활' 21회에서는 돌아온 스타 베이비 태하와 일본 삿포로로 자매 여행을 떠난 정웅인의 세 딸 삼윤이의 사생활이 펼쳐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1f07673a796cf47a79c06362d01377defa2774333d0b8ee464f53904ca60653" dmcf-pid="z6zAyxhLy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엠마 스톤, 벌에게 공격 받아 굴욕짤 생성‥뜻밖의 칸 주인공 됐다 [할리우드비하인드] 05-18 다음 김지원, 오늘은 ‘눈물의 여왕’이 아니라 ‘팬들의 여왕’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