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 vs 경북고, 2025 창단 첫 경기 본격 스타트 작성일 05-1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DaUAtsd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d4b9e3b06ca09cdd8bf9faca37c0e364283b63c249b2d6c647e3d812e0ab17" dmcf-pid="BlwNucFO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 vs 경북고, 2025 창단 첫 경기 본격 스타트 (제공: StudioC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bntnews/20250518132604285mlbq.jpg" data-org-width="680" dmcf-mid="zuSmVIBW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bntnews/20250518132604285ml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 vs 경북고, 2025 창단 첫 경기 본격 스타트 (제공: StudioC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df72fee3f8f024066f2bbc54764d6c6297236250a9df6a2674fc7cd3c2e70e6" dmcf-pid="bGhw9szTiM" dmcf-ptype="general"> <p><br><br>‘불꽃야구’의 2025 시즌 개막전 라인업이 드디어 공개된다.</p>오는 19일 저녁 8시 공개되는 Studio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화에서는 고교리그 통산 22회 우승을 자랑하는 ‘야구 명문’ 경북고와의 치열한 개막전을 준비하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div> <p contents-hash="d59adee18e2c82bfffdc5992de44bae25defc1d27d8214451a4c5c5238bac669" dmcf-pid="KHlr2Oqynx" dmcf-ptype="general">개막전이 펼쳐질 고척 스카이돔에 도착한 파이터즈 선수들은 오랜만의 공식 경기를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숨기지 못한다. 정근우는 밝은 미소로 등장하고, 이택근은 “긴장돼서 잠을 못 잤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박용택은 “기대되는 건 박용택!”이라며 특유의 자기애 넘치는 입담으로 현장을 폭소케 한다.</p> <p contents-hash="ea5ac5e18888401330fade889303983231014775e4f36b238c90dab9d2b39052" dmcf-pid="9XSmVIBWiQ" dmcf-ptype="general">경기장에 집결한 멤버들은 기대감 어린 눈으로 라커룸 탐방에 나선다. 뉴 파이터즈들은 센스 있는 선물이 가득한 웰컴 키트에 아이같이 기뻐한다. 여기에 라커룸 어디에서도 캡틴 유니폼이 보이지 않는 해프닝이 벌어지며 파이터즈 주장 교체설이 불거진다.</p> <p contents-hash="0daa54f1e4515ffcca89b1223e53cab42bf96d4ba1735e1a1ec218313dce55b3" dmcf-pid="2ZvsfCbYRP" dmcf-ptype="general">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장시원 단장이 업그레이드된 MVP 보상을 전격 공개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보상의 정체를 확인한 유희관은 “이제 MVP 한 명만 주겠네”라며 현실적인 농담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MVP 혜택이 선수들의 경쟁심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f1b9163c09166a709d90ad3cf2a4993ccf82bf3c23f8fa0213f60220b7ce638" dmcf-pid="V5TO4hKGR6"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대은이 깜짝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래킨다. 이에 선수들은 저마다의 리액션으로, 가족 같은 특급 팀 케미를 발산한다고. 하지만 이도 잠시, 개막전 선발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라커룸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p> <p contents-hash="7581bf871f0a6a51020fe3e8aa4030ae86b1d9619168012e64d6f06855365371" dmcf-pid="f1yI8l9HL8" dmcf-ptype="general">한편 강력한 상대, 치열해진 내부 경쟁 속에서 개막전 출전의 영예를 거머쥘 선수는 누구일지, 오는(19일) 저녁 8시 Studio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70a1602cdde003c431b6f16b4b1667fbd6d211af40180eca954ed013bfab20f" dmcf-pid="4OcL3aZwd4"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 속도만 카페 망한다” 제주도 카페 오픈 이동건 ‘멘붕’ 05-18 다음 손석구 분노vs한지민 눈물 “김혜자에 쓸데없는 소리 마”(천국보다 아름다운)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