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4’ 박항서 vs 이동국, 물러날 수 없는 한판 승부 작성일 05-18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jbxy413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b0dc186f762c052618ba9b7e7e157c070a99434051391c188301f6d98a99c2" dmcf-pid="0iAKMW8t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donga/20250518134720281mxmr.jpg" data-org-width="1024" dmcf-mid="FpBhZiWA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donga/20250518134720281mx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ef15ae50f1492011d27fe1b08023ec2f867896987818e44dc60024f4dd4463" dmcf-pid="pnc9RY6F3O" dmcf-ptype="general"> 박항서 감독이 경기 도중 MRI(?) 판독을 요청한다. </div> <p contents-hash="f216944668cb04358131859a0013514f295e54fbab95e50275330e53ee1a6b83" dmcf-pid="ULk2eGP3zs"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뭉찬4)에서 단독 꼴찌인 박항서의 ‘FC파파클로스’와 에이스가 전력을 이탈한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의 대결이 그려진다. 물러날 수 없는 두 팀의 대결에 명장면이 대거 탄생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3cf1338d501137c0700ba66c1b1bc234e2c660d14bb69931b70c210301c5655c" dmcf-pid="ub6HucFO0m" dmcf-ptype="general">이날 ‘판타지리그’ 시작 전 최약체로 평가받던 안정환 팀에게 패배하며 단독 꼴찌가 된 박항서 팀과, 전체 드래프트 1번으로 세미 프로 축구 선수 출신 ‘서부장’ 이신기를 부상으로 잃은 이동국 팀은 각자 남다른 각오로 경기장에 들어선다.</p> <p contents-hash="83757e4cf0b7711938488f0581283420b8818b8e490c096f9c4d1cfd35df5526" dmcf-pid="7KPX7k3Ipr" dmcf-ptype="general">각자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두 팀의 경기력에 중계를 맡은 안정환과 김남일도 놀란다. 김남일은 “지난 경기에서는 ‘FC파파클로스’의 공격수가 잘 안보였는데 이번에는 잘 보인다”고, 안정환은 “이신기가 없지만, 이용우는 탐나는 자원”이라고 각 팀을 칭찬한다. 지난 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 ‘VAR’을 쓰지 않았다고 다른 감독들에게 놀림을 받았던 박항서는 이번에야말로 VAR을 이용하려고 기회를 노린다.</p> <p contents-hash="056ac4986ca810b0c2390ec823cc48ee5d2f50840a5f64336b54f3cf3dbeb32e" dmcf-pid="z9QZzE0C7w"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번에는 말이 헛나와 “MRI 판독해 줘”라고 이야기를 하고, “그건 병원에서 찍으셔야 하는데”라며 또 다른 놀림감이 된다고. 박항서 감독이 이렇게 급하게 VAR을 쓴 이유는 무엇일지, 또 이는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p> <p contents-hash="a97cf18f0f48cbd696fce5ad8a3db301b0813e88b5f40791e0629f02a2ff7a61" dmcf-pid="q2x5qDphpD"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내생활', 오늘(18일)부터 한 시간 일찍 본다…"주말 예능 황금시간대 도전" 05-18 다음 랭킹 9위 꺾고 18연승 달린 신성 모랄레스 “너무 긴장해서 바지에 쌀뻔했다” [현장인터뷰]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