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노정의·배현성, 재결합 시그널…이유는 후회·미련 교차 (디어엠) 작성일 05-18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Cu4hKGv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2fe30555ed905bbbbbb672b0fffb9f46acedca957eb623dda06688b81357c0" dmcf-pid="WCh78l9H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poctan/20250518135044034jbtd.jpg" data-org-width="650" dmcf-mid="xV9NO2Dx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poctan/20250518135044034jbt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c494666a36b7f62a2e9139ecd6fcf16bdf20e18d20edba292db69baac1b6705" dmcf-pid="Yhlz6S2XhX"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자석 커플’ 노정의와 배현성의 심상치 않은 재회 시그널이 포착됐다.</p> <p contents-hash="a19a1a6d9adeb307040a7f8e1c77f715e9639a4ab95bf288d136c47dbbaf0658" dmcf-pid="GlSqPvVZyH" dmcf-ptype="general">오는 19일 11회 방송을 앞둔 KBS Joy 월화드라마 ‘디어엠’(Dear. M)(극본 이슬, 연출 박진우 서주완, 제작 몬스터유니온, 플레이리스트)이 서지민(노정의)과 박하늘(배현성)의 침묵 속 진심을 전하는 애틋한 눈빛 교환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b187ee35ffca50747419852d828b4210da4005e94fd2f039ffe9dfd26b589709" dmcf-pid="HSvBQTf5WG" dmcf-ptype="general">사진 속 서지민은 차가운 눈빛으로 박하늘의 시선을 외면하며 흔들리는 내면을 감추려 애쓰고 있다. 반면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겠다는 듯 결연한 눈빛으로 서지민을 응시하는 박하늘의 표정에는 미안함과 후회 그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간절함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p> <p contents-hash="59e1f8dff8d2a11d46c824cae8a8be894d255a16ff07bd08ff2e4bbdfd2709b7" dmcf-pid="XvTbxy41SY" dmcf-ptype="general">서지민의 슬픔과 망설임, 박하늘의 후회와 미련이 교차하는 해당 장면은 단순한 재회 이상의 의미를 담아내며 두 사람이 아직 끝나지 않은 관계임을 암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a2cda62646684c0be062a5b931bda7193baee0b6027d8d121b2058da9667c86" dmcf-pid="ZTyKMW8tTW" dmcf-ptype="general">특히 노정의와 배현성의 감정을 억누른 듯한 절제된 표정과 섬세한 시선 처리는 이별과 재회를 오가는 인물의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두근거림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끼게 만들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p> <p contents-hash="8a8768ab113addef1eff75568e0307dc2a293c3f7a16f6be656fa8b525250216" dmcf-pid="57znDqj4Cy"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오해로 인해 멀어졌지만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한 서지민과 박하늘은 재회 직전까지 갔지만 각자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 탓에 다시 멀어졌던 상황.</p> <p contents-hash="2a9582380c97b8d27b189900e9fd01b0a42ec8ca654306e1414b2be818c2a4e8" dmcf-pid="1zqLwBA8vT"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순수함과 솔직함으로 닫혀 있던 서지민의 마음을 두드리는 연하남 반이담(조준영 분)의 존재가 자석 커플의 재회에서 최대 변수로 부각된 가운데 그들이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이별을 받아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d7373e1add282bb4c016e827a33af460cf381435207df5c9d22e8b9d0261a07b" dmcf-pid="tqBorbc6Wv" dmcf-ptype="general">노정의, 배현성의 애틋한 재회 현장은 19일 밤 9시 50분 KBS Joy ‘디어엠’ 11회에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성기 앨범 수익만 20억"…변진섭, 초대형 집 공개 05-18 다음 ‘귀궁’ 김지훈, 빠져드는 겉차속따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