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오브 대세’ 김재화X윤경호 ‘언니네 산지직송2’ 작성일 05-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u90FgXD0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cc7cc2640c71b175b234d84c17d731fb7ba457f62b1e8112fe9451124ca576" dmcf-pid="Fqfupj1m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donga/20250518135945651wbgr.jpg" data-org-width="1200" dmcf-mid="1n8zucFO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donga/20250518135945651wb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5f19399eebf08def9fd4286e71087f632101c8fde8fb0cf6839ba28b87a0f34" dmcf-pid="3B47UAtspJ" dmcf-ptype="general"> 배우 김재화와 윤경호가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의 게스트로 출격한다. </div> <p contents-hash="38b433f3691e24058b9cfb560075c09f3cf5848a935b28f764cbd54dd4f04b02" dmcf-pid="0b8zucFOpd" dmcf-ptype="general">이들은 18일 오후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과 함께 완도 굴따기 조업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44561b907a331e8be65dda0b850fa496dfaf7ef99c0dcf618861929be6be549f" dmcf-pid="pK6q7k3IFe"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사 냄매의 ‘찐친’ 자격으로 이번에 출연하게 됐다. 염정아, 박준면과 영화 ‘밀수’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p> <p contents-hash="b9cc146ebfdde48326f86b475ce9d4d25e8425a291e0910068e23808bc1c9412" dmcf-pid="U9PBzE0CzR" dmcf-ptype="general">‘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유림핑’이라는 애칭을 얻은 윤경호는 염정아의 식혜 수제자로,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막심 역할을 맡았던 김재화는 구덕이 역의 임지연과 영혼의 단짝으로도 잘 알려진 만큼 이들의 재회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08b39a7e68f14bb7c98899c2e3afb1f2d47e5bb2208dddd4d754170e66262853" dmcf-pid="u2QbqDphpM" dmcf-ptype="general">사 남매가 게스트의 정체를 모르는 만큼 두 사람이 어떤 식으로 등장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p> <p contents-hash="a412d08e15e100cdba9bd4dcd7462722f9636c91047fece55ffe8689968e8eb4" dmcf-pid="7VxKBwUlUx" dmcf-ptype="general">김재화와 윤경호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등장하자 사 남매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는 전언. 염정아와 김재화가 서로를 끌어안은 채 눈물을 쏟는 장면도 예고돼 사 남매를 눈물바다로 만든 사연이 무엇일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zfM9bruSpQ"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3세' 사무엘, 프듀 2는 탈락했지만…오히려 좋아 ('음악중심') 05-18 다음 “매 순간 값지고 소중해”...‘언슬전’ 고윤정→정준원, 종영 소감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