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장혜진 대표곡 ‘아름다운 날들’ 리메이크 “귀호강” 작성일 05-1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qlfCbY7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cb1eebd7f98748e26d9e29062681d3e3b3b6dcedfc5d8e02820e72a4f05493" dmcf-pid="WcBS4hKG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TOONSTUDIO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donga/20250518141204473enap.jpg" data-org-width="1200" dmcf-mid="x7kfO2Dx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donga/20250518141204473en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TOONSTUDIO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07f0445e9e7c498e8300a7f6f100def40e933e513634e269ef55e01f00f60a" dmcf-pid="Ykbv8l9H0T" dmcf-ptype="general"> 그룹 2am이 섬세한 감성과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div> <p contents-hash="fedfd152cfc4e7ac20c45565ef85062867d7cc31ac74a828d669d514a878e570" dmcf-pid="GEKT6S2X7v" dmcf-ptype="general">2am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아름다운 날들’을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7eca3050c2c334b404f9ae85dfeee0e7d04b9abff67e557b37fc497196c144c1" dmcf-pid="HD9yPvVZuS" dmcf-ptype="general">‘아름다운 날들’은 장혜진이 2001년 발매한 정규앨범 ‘잇츠 마이 라이프 & 베스트’(It‘s My Life & Best)의 타이틀곡으로, 사랑을 하면서 주는 사람보다 받는 사랑에 익숙하기만 했던 자신의 모습을 연인과 헤어지고 난 후 깨닫고 후회하며 그리워하는 가사를 담았다.</p> <p contents-hash="f04790eece9d1ec8b1ce29c84a9345e3f2bd033a04ee81eb4962b54ffc2a046b" dmcf-pid="Xw2WQTf5Fl" dmcf-ptype="general">특히 2am은 “많이 좋아했던 날 / 너무 철이 없던 날 /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 / 많이 보고 싶겠지” 등 이별을 경험한 이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가사를 섬세한 보컬로 풀어내며 듣는 이들에게 진한 위로를 전한다.</p> <p contents-hash="a4ec692fa3258aaf9d71b04ca3a9389287309b079c408e47c26d54383039c697" dmcf-pid="ZrVYxy41zh" dmcf-ptype="general">이에 2am은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선명한 보이스와 독보적인 하모니로 곡의 완성도를 높이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97cf18f0f48cbd696fce5ad8a3db301b0813e88b5f40791e0629f02a2ff7a61" dmcf-pid="5mfGMW8t7C"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4세' 심현섭, 103번째 소개팅녀와 결혼..하객 1400명 05-18 다음 김용빈 “3억 탔다”에 손빈아 ‘벌컥!’…금의환향한 미스터트롯 TOP2의 티키타카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