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고민시, 점장과 셰프로 영업 시작…신경전(당신의 맛) 작성일 05-1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8pEzNf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90cda5d02467ebb60b6806ff642eea329d27b2099cd4f04ff44f6ecfad200b" dmcf-pid="F1PuwBA87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지니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donga/20250518143021268opgu.jpg" data-org-width="1138" dmcf-mid="1yBXotdz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donga/20250518143021268op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지니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5c320718e5942fe834307e77b989c8ab221b348f643de54cb08def8b9c2cda9" dmcf-pid="3tQ7rbc63Y" dmcf-ptype="general"> 강하늘과 고민시가 주연한 ‘당신의 맛’이 단짠단짠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7fed8fa1f1991ae74fe1e1dfb8b378313ecf2641bffe852d8eb06ce3b074f95" dmcf-pid="0FxzmKkPzW" dmcf-ptype="general">지니 TV ‘당신의 맛’에서는 한범우(강하늘)와 모연주(고민시)가 동업 후 정제의 첫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e3c097277dfd3206642f66e2ad169f68486a92043b42d36c29bb6e41d799f31" dmcf-pid="p3Mqs9EQuy" dmcf-ptype="general">한범우는 후계자 계승 여부가 걸린 디아망 가이드 쓰리스타를 따 내겠다는 굳은 의지로 모연주가 운영하는 정제로 향했다. </p> <p contents-hash="c34ca9982bb5e652b80906d17ae02586ddd188ac26f4b64ec17593b9aefad33e" dmcf-pid="U0RBO2Dx7T" dmcf-ptype="general">서로 가치관이 상반돼 부딪히고 갈등을 빚었지만 한범우는 쓰리스타와 상속권을 위해 모연주의 레시피가, 모연주는 가게의 밀린 월세 청산을 위해 한범우의 경제적 기반이 필요했던 상황. 한범우는 점장으로, 모연주는 헤드 셰프로 상호 투자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여정을 열어 나갔다.</p> <p contents-hash="eab91eb7e2eee01f69650d00da1d9a0409cc6c99680906b14ea3f52452b0b830" dmcf-pid="upebIVwMFv" dmcf-ptype="general">한범우와 모연주, 그리고 직원으로 합류한 진명숙(김신록)은 각자의 확고한 스타일 속에서 오해와 불만이 쌓여 다투기도 했지만 조금씩 한 팀의 구성원으로 스며들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e2927467bab7013fcce0eb228dfa260c7f65a5fcf565eb45c4c28093d89cd53c" dmcf-pid="7UdKCfrR3S" dmcf-ptype="general">서로가 가진 장점을 이해하고 식당을 이끌어 갈 뿐만 아니라 영업이 끝난 후 회식을 하는 등 적대적인 태도를 거두고 서로 화합하고자 노력했다.</p> <p contents-hash="6cfe5feffe7a437455fca4e0b8c1106f7b9e06f4b3b3025e6c540392cfac4ceb" dmcf-pid="zuJ9h4mezl"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3, 4회에서는 한범주와 모연주 사이 서서히 관계의 변화가 시작된다.</p> <p contents-hash="1e8cf6a998100bf022be94caf0818b7a1783c6281a9d42b8355638cef9d802d0" dmcf-pid="q7i2l8sdUh" dmcf-ptype="general">특히 어느 순간부터 모연주에게 이유 모를 감정을 품게 된 한범우가 3, 4회부터는 그 감정의 실체를 자각하며 두 사람 사이 로맨스 모드가 가동될 조짐이다.</p> <p contents-hash="60a7e9f7c10e03ff1aefc9113b8827830d9bf19281aba912615a06ec9cebea82" dmcf-pid="Bbg8yxhLpC"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한범우와 친형 한선우(배나라 분)의 상속권 대결 또한 치열해진다. 이들의 모친 한여울(오민애) 회장이 이끄는 한상이라는 한 지붕 아래 두 형제가 보여줄 신경전과 전략 싸움 역시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51aa4d9c4695fc6d0315f7eca26528f14eb28dd6549dd62f21a3fb05d35a925" dmcf-pid="bKa6WMlouI"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새신랑' 박현성, UFC 복귀전서 1R 서브미션 승리…MMA 10연승 질주 05-18 다음 '언슬전' 고윤정 "슬기로운 배우 되겠습니다"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