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오요안나 사건 결론났다..“괴롭힘 인정” 작성일 05-18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lriZMU0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f966663c7d5b6dd4454ea3ac61c55eff87a9c20a48277c307a58cf34a85232" dmcf-pid="HQvsL1e7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Chosun/20250518154507388lums.jpg" data-org-width="600" dmcf-mid="yplriZMU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Chosun/20250518154507388lums.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cf93f016a11523b9e1313c71969913186a9603ae3b5f6c257b8c9d9a601bae" dmcf-pid="XxTOotdz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Chosun/20250518154507572ozfs.jpg" data-org-width="647" dmcf-mid="WFtYwBA8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Chosun/20250518154507572ozf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fae22bb0f709110691fd5a82f2b7541a362c48f317222315edc848ac2596c2" dmcf-pid="ZMyIgFJq3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지난해 9월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일부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f6501fa17aeacc92c261a88a413b5894b6212b3a1b7d9c844d4a7011775a3295" dmcf-pid="5RWCa3iB0J" dmcf-ptype="general">17일 S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 석 달간 에 걸친 특별근로감독 끝에 "기상캐스터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서도 "괴롭힘으로 볼만한 행위가 있었다"고 결론 내렸다.</p> <p contents-hash="606016185947252c5875a3f266fdd74445b99b871d011a81bc8722a85bcb13bc" dmcf-pid="1eYhN0nb3d" dmcf-ptype="general">이는 통상 고용노동부가 '근로자가 아닌 경우'에는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판단하지 않는 관행과는 다른 이례적인 결정으로, 내부 논쟁 끝에 내려진 판단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aacba0cf3c5b4908d361a50037c8153eadb23ad1a6a92dfab082ecdcbea6df6" dmcf-pid="tdGljpLKUe" dmcf-ptype="general">한편 고 오요안나는 향년 28세의 나이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지난 1월 고인의 휴대폰에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원고지 17자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고, 이후 동료 기상캐스터들과의 단체 대화방 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다.</p> <p contents-hash="5c6d5f81d318950ef13b9382a9061f9056e946a0769ad646bdfa63ee98832df4" dmcf-pid="FQvsL1e7UR" dmcf-ptype="general">특히 유족은 단체 따돌림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은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3월 무변론 판결이 예정됐으나, 선고 직전 A씨가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추후 변론기일이 지정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f6d6cc9ca41d97e1b57fb025156b455fd89511a6b9b3948df949644f8c8cfb8" dmcf-pid="3xTOotdz0M" dmcf-ptype="general">이번 특별근로감독에서는 오요안나 사건뿐 아니라, MBC 내 조직 문화 전반에 대한 조사도 이뤄졌다. 시사교양 부문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PD·AD·FD에 대해서는 근로자성을 인정해, 근로계약서 작성 등 시정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32a933df8f72257ca4a85ed3fa7b3b97096a55cfc785111db9844f7f792109a" dmcf-pid="0MyIgFJqux" dmcf-ptype="general">고용노동부의 MBC 특별감독 공식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3b34199135c3105d9d867f2a5c85d1b030638eadfdbb194f0a33be2fb405d370" dmcf-pid="pRWCa3iB3Q"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용부 “고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있었다” 05-18 다음 팽식당 벼랑 끝 기사회생…아이스크림이 신의 한 수 ‘미연 효과’ 통했다 (대결! 팽봉팽봉)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