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근로자 아니지만 직장 내 괴롭힘 맞다"…고용노동부, 이례적 결정[SC이슈] 작성일 05-18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JqiZMU3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b5e737f9565e1326aa4f68537d254b95f45a6c8f2e923ab73ef60bf3704c81" dmcf-pid="qtsdO2Dx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故 오요안나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Chosun/20250518154821788fsqx.jpg" data-org-width="658" dmcf-mid="utnbL1e7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Chosun/20250518154821788fs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故 오요안나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04fb873339ec39750985d844476b825a224a0e61b1bfac8a75dccf07073683" dmcf-pid="BFOJIVwMz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 오요안나 사건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밝혀졌다. </p> <p contents-hash="f7681ecacd519015ecdb2463d6de4ae88a6c4cd886aaaaa16c0e0a14712bfa50" dmcf-pid="b3IiCfrR3k" dmcf-ptype="general">SBS는 18일 고용노동부가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 MBC를 상대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괴롭힘으로 볼만한 행위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06e29530ae59d4a9cbfe6036941d391fc59b4d6aba39973cf567497daa8741ba" dmcf-pid="K0Cnh4meFc" dmcf-ptype="general">SBS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기상캐스터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볼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기상캐스터는 한 방송사에 전속되지 않고 여러 곳에서 일할 수 있으며, 매니지먼트사에 소속된 케이스도 있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a95db4988f007677c5d11490ff6b1c0f3bc0988a8c86b1cabaf462f3d29f9048" dmcf-pid="9phLl8sdFA" dmcf-ptype="general">통상 고용노동부는 근로자가 아니라고 분류하면 괴롭힘 여부도 판단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오요안나 사건은 사회적 관심이 컸던 점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괴롭힘으로 볼 만한 행위가 있었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8aa9052cf1b62ef0a5ac9702de2b119f8f229baa673a6d4670832528c2eeca14" dmcf-pid="2UloS6OJuj" dmcf-ptype="general">고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향년 2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세 달 후 고인의 사망 사실이 알려진 뒤 1월 27일 오요안나가 특정 기상캐스터 2명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호소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p> <p contents-hash="ddcd0c9d718491df418062f10115ee7f8abf0a7b544bb8b736f820ff54394ca7" dmcf-pid="VuSgvPIiFN" dmcf-ptype="general">유족들은 "진짜 악마는 이현승, 김가영"이라며 "박하명 최아리는 대놓고 괴롭혔지만 이현승 김가영은 뒤에서 몰래 괴롭혔다"고 폭로했고, 이들이 고인에 대한 험담을 한 단체 채팅방 대화 내용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p> <p contents-hash="384354ca2c0bb1ba26da763e018730d71abcf79383f9dc95ff41fab3090acb8a" dmcf-pid="f7vaTQCn0a" dmcf-ptype="general">결국 고용노동부는 MBC 측에 근로기준법에 따라 사건을 조사할 것을 지도했으며, MBC는 진상규명위원회를 결성했다. </p> <p contents-hash="a7365d553a387bd8bd1d6dfb4c7b7e8d5fba793ad80aa5652bfe7efee6493b27" dmcf-pid="4XDxwBA87g"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진 솔로 돌풍…"아미 응원이 나의 울림, 가장 행복한 시간" 05-18 다음 한해 “몸무게 90kg 찍었다…최근 17kg 넘게 쪄”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