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외부 전문가 5인 구성 `고객신뢰 위원회` 출범…도서벽지 300곳도 찾아간다 작성일 05-18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외부 전문가 참여로 ‘신뢰 회복’ 본격 시동<br>디지털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유심 서비스’ 개시<br>210만명 유심 교체 완료…신규 가입 재개 논의 탄력받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4ezE0Cl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af4d8dccafd975712c8b259790b71e162a3de75519d8f77e0709eae7d50081" dmcf-pid="qV8dqDph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시내 한 SKT 매장에 유심보호서비스 관련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dt/20250518160132797acrh.jpg" data-org-width="540" dmcf-mid="uj9Qpj1m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dt/20250518160132797ac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시내 한 SKT 매장에 유심보호서비스 관련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bf2fdeffa3aab255269d518af8bd4ad17909d8924402adfc977d71a22afddf" dmcf-pid="Bf6JBwUl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T 단계별 찾아가는 서비스 개요. S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dt/20250518160134226cxyb.jpg" data-org-width="540" dmcf-mid="7rG3CfrR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dt/20250518160134226cx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T 단계별 찾아가는 서비스 개요. S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9d94273c57b32c8c4010172bc4daeed9437747688d30fd8cb9ce9e9bda3a0c" dmcf-pid="b4PibruSTb"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태로 인해 손상된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독립 기구인 '고객 신뢰 위원회'를 발족했다.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는 SKT가 마련한 고객 신뢰 향상 방안을 검증한다. </p> <p contents-hash="810c9ac9df5dc1a3929c9629574a1a0996ee1cc094e6a7bdb883fce13b9ea759" dmcf-pid="K8QnKm7vlB" dmcf-ptype="general">SKT는 고객신뢰 위원회를 지난 16일 발족하고 첫 회의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장은 안완기 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현 한국공학대학 석좌교수)이 맡았다. 위원은 신종원 전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 손정혜 법무법인 혜명 변호사,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김채연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 등이다.</p> <p contents-hash="f5cdb09ef7709cf0678c80f0b60b1adceab3200a718aa86290a7df10773d22a4" dmcf-pid="96xL9szTWq" dmcf-ptype="general">첫 회의에서는 위원회의 역할, 운영 방식,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위원회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사회적 신뢰와 이해도를 제고하고 고객에게 투명하게 알릴 수 있는 채널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p> <p contents-hash="db0b4dbc6d2e6ba33effedf6fb3f2f905bb368a76c2fd3fabc3847711e186857" dmcf-pid="2PMo2Oqyvz" dmcf-ptype="general">위원회는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회사의 중장기 로드맵을 요구하고 이를 검토한 후 발표하기로 했다. SKT는 기존 회사 내부 조직인 '고객가치혁신실'을 위원회 간사 조직으로 배치해 위원회의 자문 조치들이 빠르게 실행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위원회 활동 기간은 2년으로 정했다.</p> <p contents-hash="f59764ea8c044e54bd7548f616578473f4f99fb918da5ba03501ec04101457f1" dmcf-pid="VQRgVIBWh7" dmcf-ptype="general">지난 12일에는 회사 내 '고객가치혁신TF'를 신설해 중장기 고객가치 향상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고객신뢰 위원회에서는 TF에서 마련한 방안을 검증하고 개선 사항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c747df0720dc84cab8d74e671502406c5717ccce767744d396512c009752547b" dmcf-pid="fxeafCbYhu"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SKT는 해킹 침해 사고 관련 고객 보호 조치 일환으로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를 19일부터 시행한다. 그간 유심 교체 등을 원하지만 매장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과 매장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있다는 지적이 지속된 데 대한 후속 조치다. SKT는 내달 말까지 전국 도서벽지 100여개 지역 300여 곳을 찾아가기로 했다. 인천 옹진군, 전라남도 신안군, 충청남도 태안군,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통영시 등을 찾는다. 구성원이 직접 도서 벽지 노령층을 중심으로 '유심보호서비스'를 설명하고 유심 교체와 재설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p> <p contents-hash="6feaf9c38824840be2cf18d22e609775ad613631c0393ad1e5901d2791872cfb" dmcf-pid="4eiA6S2XvU" dmcf-ptype="general">찾아가는 서비스 버스와 영업용 차량을 활용해 각 지역의 경로당, 복지관, 농협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추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디지털배움터' 등 정부 복지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6월 말부터 연말까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도 찾아 유심 교체와 재설정 방문 서비스를 실시한다.</p> <p contents-hash="5a85e916cae9a168a73a02c5cc58b3f814b87f2975acdb69f9bcdaa3a1a503bc" dmcf-pid="8dncPvVZhp" dmcf-ptype="general">한편 SKT는 이날 자정 기준 누적 유심 교체 210만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잔여 예약자는 669만명이다. 유심재설정 인원은 10만9000명이다. 임봉호 SKT MNO 사업부장은 "유심이 이날 30만개 배부되는 등 재고 문제가 많이 해소돼 신규 가입 해제와 관련해 협의가 진행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스템 반도체와 ICT 융합 교두보' KETI 판교 제2캠퍼스 05-18 다음 카카오, 포털 `다음` 분사 이달 중 마무리…11년만에 분리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