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서, ITF W15 도야마 단·복식 석권 작성일 05-18 57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18/0000010954_001_20250518162211518.jpg" alt="" /><em class="img_desc">ITF 도야마 대회에서 단식 우승한 이영서</em></span><br><br></div><strong>한국도로공사 입단 첫해 3연속 ITF 타이틀 획득</strong> <br><br>[김도원 객원기자] 5월 18일, 일본 도야마에서 열린 ITF 월드테니스투어(W15)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국도로공사 소속 이영서(C. Y. S. Lee)가 일본의 기노시타 하유를 3-6, 6-1, 6-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전날 복식 결승에서 위휘원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데 이어, 단식 타이틀까지 더하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br><br>이번 우승은 이영서에게 2025 시즌 세 번째 ITF 단식 타이틀이다.<br><br>결승전은 2시간 2분간 이어진 접전이었다. 이영서는 1세트를 3-6으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세트부터는 날카로운 포핸드와 흔들림 없는 수비로 흐름을 되찾았다. 빠른 리듬 전환과 서브 안정을 바탕으로 6-1로 두 번째 세트를 가져왔고, 마지막 세트에서도 6-3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트로피를 거머쥐었다.<br><br>이날 경기에서 이영서는 총 83점을 획득했으며, 브레이크 포인트 기회 13번 중 6번을 성공시키며 승부처마다 집중력을 발휘했다. 에이스 2개, 첫 서브 성공률 63.4%, 두 번째 서브 득점률 88.5%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경기 운영에서도 안정감을 유지했다.<br><br>기노시타는 1세트에서 날카로운 리듬으로 이영서를 흔들었지만, 경기 중반 이후 실수가 늘고 상대의 빠른 템포에 고전하며 2세트부터 흐름을 잃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18/0000010954_002_20250518162211560.jpg" alt="" /></span><br><br>이영서는 지난 1월 튀니지 모나스티르(W15), 3월 조지아 로포타(W50)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도야마 W15 우승으로 개인 통산 세 번째 단식 정상에 올랐다. <br><br>이영서는 올해 초 한국도로공사 테니스단에 입단한 신예로, 이번 도야마 대회는 팀 소속으로 참가한 세 번째 국제 무대였다. 실업 1년 차 선수로서 단식 3회, 복식 1회의 국제 타이틀을 확보하며 단숨에 기대주로 떠올랐다. <br><br>팀 관계자는 “짧은 시간 내 보여준 성과와 집중력은 놀라울 정도다.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br><br>경기 후 이영서는 "한국도로공사 팀 유니폼을 입고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단복식 모두 우승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팀원들과 코치님들께 감사드리며, 늘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구단에도 깊이 감사드린다. 다음 주 열리는 도야마 대회와 국내 대구 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이며, 첫 목표는 그랜드슬램 출전을 위한 랭킹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현재 컨디션도 좋기 때문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유상임 장관, 美 FCC와 통신사 보안 강화 방안 논의 05-18 다음 '음악중심' 사무엘, 'ROCKSTAR' 무대로 폭발적 에너지 발산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