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자매' 홍자·이수연,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로 깊은 여운(불후의 명곡) 작성일 05-18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C5jzNfv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37ef3ebbc83c2614bdb1a263e3aa5922c4939124463b5c546cb960cb137843" dmcf-pid="1sh1Aqj4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17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장면들.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tvnews/20250518164240779czey.png" data-org-width="600" dmcf-mid="ZqgOPY6F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tvnews/20250518164240779cze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17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장면들.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59671224dc4afdf447c0b73e1bbe0bfe4beb63e3dc134b82951a2ac02430e3" dmcf-pid="tOltcBA8lf"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홍자, 이수연이 감동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p> <p contents-hash="8bd63907502114c622a24f3d4c114d7c46d7597261796a679f1ba7c63e86ff74" dmcf-pid="FISFkbc6lV" dmcf-ptype="general">0홍자와 이수연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아티스트와 워너비 스타가 함께 한 팀을 이루는 '오 마이 스타' 특집으로 진행됐다. 10대라는 어린 나이에도 성인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지닌 이수연과 푹 우러난 '곰탕 보이스' 홍자의 감성 조합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p> <p contents-hash="7efaccabd05d26f186faf8c7f8d0b194417bcaef1acb90e53e4852828e2e8caa" dmcf-pid="3Cv3EKkPy2" dmcf-ptype="general">이날 컬래버 무대는 이수연의 러브콜로 성사됐다. 이수연은 "지난번 '환상의 짝꿍' 특집 때 개인전으로 진행되어 홍자 언니와 함께 무대를 꾸미지 못한 게 아쉬움이 남아서 무대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7f8bc8ff1d8f417643fc78ee43d1085d7b16f22d0b8bb120bf7babcd9159b39" dmcf-pid="0hT0D9EQW9" dmcf-ptype="general">이수연과 홍자는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선곡,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표현력으로 곡에 담긴 그리움을 진하게 풀어내며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무대를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7022749cd07288e93066136e2e8ce4e8386c20e0cc43b3132b7bed2e9570b1c3" dmcf-pid="plypw2DxvK" dmcf-ptype="general">이수연과 홍자의 무대를 본 이승기는 “이수연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노래에 적절하게 볼륨을 주는 것 같다. 탁월한 소리 컨트롤 능력을 지녔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조째즈는 “인간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d15e1615c2478d44564325be2bfe0b50ebecc2fb98390e159158051234433df6" dmcf-pid="USWUrVwMvb" dmcf-ptype="general">무대를 마친 홍자는 "(이)수연이가 키만큼 노래 실력도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너무나 노래를 잘해서 함께 노래한 저 역시도 힐링이 되었다”며 이수연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uvYumfrRSB"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참시' 신기루, 무료 팬미팅 기획?! "세미누드 화보 한정 굿즈로" 05-18 다음 박은영, 아들 비행기서 귀통증+구토에 울컥 "역대급 고생"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