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톰 형 '흥행 신호탄' 쐈다…'미임파8', 개봉 첫날 42만→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작성일 05-1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Sk1GnYcF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762aea844f91c5b43985ffe799473bf9f8c526ec362fce8a2b611dad473523" dmcf-pid="pTDFXoHE0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Chosun/20250518165507644brfd.jpg" data-org-width="1200" dmcf-mid="FnEtHLGk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Chosun/20250518165507644br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fe03d77e68b0c1bdb3a1c88c4a66e467c0d47a5640ad87f43b931c317bdbe3" dmcf-pid="Uyw3ZgXDF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p> <p contents-hash="8b8360b80816d69fe7658175b723c87502c85fdd7be65edd3b98bac253a58aaf" dmcf-pid="uWr05aZwub" dmcf-ptype="general">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은 42만 3945명을 동원하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미키 17'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24만 8047명을 넘어선 숫자다. 뿐만 아니라 750만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개봉 첫날 26만 4719명)과 2023년 개봉해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개봉 첫날 22만 9753명), 그리고 지난해 최고 흥행작 '파묘'(최종 관객수 1191만 4784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33만 0118명까지 뛰어넘는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이어서 역대급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세대를 뛰어넘는 관객들을 불러 모으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8'은 개봉 직후부터 톰 크루즈의 경이로운 액션 스턴트와 극장에서 관람해야 진가를 발휘하는 거대한 스케일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흥행세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95b13028ccac4687d0948376dd037437a54cd0569d5622062bfc8411a96263f5" dmcf-pid="7Ymp1N5ruB" dmcf-ptype="general">한편 '미션 임파서블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p> <p contents-hash="66da2c73e7a0267440493755d7c7054bf15d800408c66206cab203533c49b71f" dmcf-pid="zGsUtj1mUq"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보라, 5성급 호텔서 럭셔리 돌잔치…고급 코스요리 대접 "첫 생일 축하해" 05-18 다음 "월 5천만원 벌면서"…'유명 맛집' 뺏기고 양육비도 못 받는 사연 (탐비)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