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변진섭 찐팬 인증 "전용 일기장 있었다" 작성일 05-18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5VhQCn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fd64b96c222c149c1dcb2142ae16e3c953f2f69154313714422052712a2b09" dmcf-pid="9W1flxhL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1/20250518172634082mcmo.jpg" data-org-width="782" dmcf-mid="b5lpcBA8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1/20250518172634082mc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ea59e4a3017969f404861d1e5570f506f8ae6edb9d38aaf588ebf3dd64e0ff" dmcf-pid="2Yt4SMlo1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방송인 김효진이 가수 변진섭에 대한 팬심을 드러넀다.</p> <p contents-hash="a848db7981be490d893c563c349e8fd05e3eab8ddb82e709535583f97d28ed22" dmcf-pid="VGF8vRSgZo"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변진섭과 김효진이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8d7ad18db4f55a11c0467de079d9f02153d7808164b78428b736ebfdc1032ec5" dmcf-pid="fH36Teva1L" dmcf-ptype="general">이날 김효진은 "오늘은 개그우먼 김효진 보다는 영원한 진섭 바라기로 나왔다, 대구지부 둘리 팬클럽 출신 김효진"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제가 변진섭 씨 성덕이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뭘 좀 갖고 왔다"고 말하더니 한 오래된 일기장을 꺼냈다. 일기장의 맨 앞장에는 '진섭이 오빠에게 쓰는 일기'라고 쓰여있었다.</p> <p contents-hash="e5d3fdf2960281e88ea2a51131b0a4874bdfb03bb1c83e5092f5379df43df2d0" dmcf-pid="4X0PydTNXn" dmcf-ptype="general">일기장의 내용에는 "무턱대고 TV를 켜니 오빠 모습이 있었다, 고함 지르고 TV에 뽀뽀했다"라고 적혀있었고 일기장 사이에는 변진섭의 과거 방송 사진이 끼워져 있었다. 그러나 일기장을 계속 읽던 전현무는 "뒤로 갈수록 양이 짧아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가 김숙에게 "변진섭 안 좋아했냐"고 묻자 김숙은 "저는 이승철"이라고 대답했고 변진섭은 "너는 딱 보니 승철이 좋아할 스타일"이라고 말해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cb187830ae8b03ee9a41a86c7ae345fb8fcc561c99d1ffd5c86e60cdf6a67f73" dmcf-pid="8ZpQWJyjti"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턱 강동원’ 변진섭에 “하지마” 김숙 질색(사당귀) 05-18 다음 애플·알리바바 AI 제휴에 中 역량 커지나… 美 정부 우려 고조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