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자마자 "만석"…한화, 홈 18경기 연속 매진 `KBO리그 신기록` 작성일 05-18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9/2025/05/18/0002955419_001_2025051817361431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관람석이 관중으로 꽉 차 있다. [연합뉴스] </em></span>한화 이글스가 한국프로야구 홈 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을 세웠다. <br><br>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도 1만7000명, 만원 관중 앞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시작한 홈 경기 연속 만원 관중 행진은 18경기째로 이어져 한화는 KBO리그 이 부문 신기록을 작성했다. <br><br>종전 최장 기록도 한화가 보유했다. 한화는 2023년 10월 16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2024년 5월 1일 대전 SSG전까지 17경기 연속 홈 경기 매진을 달성했다. <br><br>한화는 또 홈·방문 경기 연속 매진 기록은 연일 새로 쓰고 있다. <br><br>한화는 4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홈과 방문경기를 합해 20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벌였다.<br><br>KIA 타이거즈가 2024년 9월 7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2025년 3월 2일 광주 NC 다이노스전까지 남긴 16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넘어선 뒤에도 한화는 계속 매진 행진 중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황순민의 더 인플루언서] 30초 보려다 3시간 훅 갔다 … 숏폼 에 절여진 뇌 05-18 다음 ‘인기가요’ HITGS(힛지스), ‘사워패치’ 활동 막방까지 상큼하게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