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아들 교복 분실에 열까지 "내 잘못"..고단한 워킹맘의 하루 작성일 05-1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ey2l9H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f8d93b8761110a22617d1c5a4784e44621b688880100f873d3446934cdca06" dmcf-pid="6hJYfvVZ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Chosun/20250518173718366bdwl.jpg" data-org-width="590" dmcf-mid="VpxUiFJqp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Chosun/20250518173718366bdw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e43b2de95b119bf2b6313a31d66cd89cfeed7091ed85a64f8b8c3e590c164e" dmcf-pid="PliG4Tf50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바쁜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1df01d634f3e5bf263786c906ec722cb61a0120f6d44dc779ec5840df991f5a" dmcf-pid="Q0sBaug2ux" dmcf-ptype="general">17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셀프캠으로 탈탈 털어본 워킹맘 이현이의 24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2a2b50f5f54156fe507df48aef8edb2b1ea185c0b3a854366b62292975fb0004" dmcf-pid="xpObN7aV0Q"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두 아들의 엄마이자 방송인인 이현이의 바쁜 하루 일상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3cc347f5b5cc7b1ac3335ae016a810912ee87daa77f65b7d3edd61271358ec49" dmcf-pid="yj2r0k3I3P" dmcf-ptype="general">새벽부터 일어난 이현이는 두 아들의 아침밥을 손수 챙겨 먹여서 각각 유치원, 학교에 보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d8e395850cd0ee8f8d10a4d46828eca4371bb30b0d2465948dc24ec18c9be1" dmcf-pid="WAVmpE0CF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Chosun/20250518173718705xcsz.jpg" data-org-width="590" dmcf-mid="fmNtMXxp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Chosun/20250518173718705xcs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6501f04b1d9bc091afcd63d21e0164984932160199184764700566fabb9b78" dmcf-pid="YcfsUDph38" dmcf-ptype="general"> 이어 이현이는 라디오 생방송과 송해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기 위해 곧바로 집을 나섰다. 스케줄로 이동하는 차에 탑승한 이현이는 "몸 상태가 마치 누가 위에서 밟고 있는 것 같다"고 힘듦을 호소했다. 집중해서 차 안에서 셀프 메이크업을 마친 이현이는 야무지게 두 스케줄을 완료했다. </p> <p contents-hash="8027f1e7959427f89304d4015d75e609af1625c4c7666549ce36da32a3b6500d" dmcf-pid="Gk4OuwUlU4" dmcf-ptype="general">집으로 향하는 길에 이현이는 남편에게 전화를 받고는 울상을 지었다. 첫째 아들은 교복 재킷을 잃어버리고, 둘째 아들은 열이 났던 것. 집에 들어가자마자 이현이는 둘째 아들의 열을 체크하며 "내 잘못이다. 아침에 잠바를 안 입혀서 보냈다. 우리 아기 어떡하느냐"며 울상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998a78ce2c7b9092e6639f93eab0255daf0f57fa74eaf8e4d2407e5ef91f145b" dmcf-pid="HE8I7ruS3f" dmcf-ptype="general">이후 두 아들을 모두 재운 이현이는 "오늘 하루치 배터리 다 썼다"면서 피부 관리를 마지막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73f5b90bfecda4bf9db25652b04af2e1e598f9c356350c4690a181b4a453eb37" dmcf-pid="XD6Czm7vUV"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식스, 10년 만에 KSPO돔 감격 입성…"여기까지 오는데 오래 걸렸다" 05-18 다음 김수현 잡던 이미숙 맞나..65세 흰머리 수북 소탈 "에코백만 들어" [순간포착]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