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체조경기장 입성에 감격 "오랜 시간 걸쳐서 왔다" [엑's 현장] 작성일 05-1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9sivRSgX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4508591206322081e79b4d315f1b7944c9e572c8cd74e8589df0db95175fdc" dmcf-pid="K2OnTeva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xportsnews/20250518173408354hqgm.jpg" data-org-width="647" dmcf-mid="BjJbN7aV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xportsnews/20250518173408354hqg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1af2f701ca68dc8a257ddff07fcf0896b72eb561f106f5324691f3d094b47a" dmcf-pid="9ucQs4me5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송파, 명희숙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가 체조경기장 입성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d702483743f1ca8f13993b9cb858c9ab5374865375297461a221d8438c181b8" dmcf-pid="27kxO8sd12" dmcf-ptype="general">데이식스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DAY6 3RD WORLD TOUR <FOREVER YOUNG> FINALE in SEOUL'(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 9일부터 11일, 16일부터 이날까지 엿새간 공연이 열렸다. </p> <p contents-hash="b62d54b874c91d0807cb9307986b9a4f809550074e84237ecd76d8fed5af761f" dmcf-pid="VzEMI6OJt9" dmcf-ptype="general">이날 데이식스는 '베스트 파트'를 시작으로 '베러베러', '힐러',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까지 논스톱으로 선보이며 뜨겁게 오프닝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77c0745e2c2c07f17601d46b1aa6cd2e33cc56139174d241582932e5bd6a23f1" dmcf-pid="fqDRCPIitK" dmcf-ptype="general">영케이는 "오늘은 뒤가 없는 날이다 진짜 없다. 일단 마이데이 힘이 필요하다. 많이 필요하다. 어제 잠을 좀 설쳤다"며 "긴장인지 설레는 건지 모르겠다"고 마지막 공연을 연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2b1f5902e9d8d1f9d2c74541fab803944e2b4ec5bdcf8b880f34cb5373462dc" dmcf-pid="4BwehQCnXb" dmcf-ptype="general">그는 "계속 깨고 뭔가 대기실과 공연장의 모습이 계속 꿈에 나타났다"며 "근데 첫곡부터 힘은 충분히 난 상태이다. 특히 이 공간이 또 특별하다"고 체조경기장 무대에 오른 것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9d607a6889d5a143e0857f8374473dd3db5c5dc756ae42b6aa3e955ae9699e0" dmcf-pid="8brdlxhLHB" dmcf-ptype="general">이어 원필은 "이곳은 KSPO돔이다. 여기까지 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렇게 360도로 마이데이 분들에게 둘러싸여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렇게 무대를 꾸밀 수 있던 것도 여기에 계신 분들 덕분 아닐까 싶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73784b84839cc998061b6e653022ffbe92b3866c750f620c451af68f84cbede" dmcf-pid="6KmJSMloHq" dmcf-ptype="general">그는 "투어의 마지막 장을 저희와 오늘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아쉬운 마음 보다는 우리가 투어를 마음 속에 더 예쁘고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시간으로 보냈음 좋겠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14d97570d86590b9f8d412a7ac341a0fe62dd44a16d67e2870811532484946b" dmcf-pid="P9sivRSg5z" dmcf-ptype="general">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9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전 세계 23개 지역 45회 규모로 전개된 세 번째 월드투어 '<FOREVER YOUNG>' 피날레 공연이자 K팝 아티스트에게 상징성을 갖는 KSPO DOME 단독 입성 공연으로써 한층 성장한 데이식스의 위상을 자랑한다. </p> <p contents-hash="0b0ae0415e4a75707402118230efd08d98bb81792521164012234c770866a7e8" dmcf-pid="Q2OnTevaZ7" dmcf-ptype="general">또한 데이식스는 KSPO DOME에서 360도 풀 개방된 무대로, 꽉 채운 밴드사운드와 다채로운 셋리스트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7일 발매한 새 디지털 싱글 'Maybe Tomorrow'(메이비 투모로우)와 '끝났지' 첫 무대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채운다. </p> <p contents-hash="c00dc679d7592f1538b0add8c748c9d0b49d788d6a353c890a504efae273f2a3" dmcf-pid="xVILydTNHu" dmcf-ptype="general">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p> <p contents-hash="9cc498e5b8ab55ae230052552aa3f95dcdfb37c10cb085a52f4dedcf9f6b0ccc" dmcf-pid="ytoVkbc65U"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식스, KSPO돔 입성 “오래 걸렸지만…마이데이 덕분, 감사” 05-18 다음 데이식스, 체조경기장 사상 회당 관객수 신기록 깼다 “마이데이 덕분”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