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안무팀에 둘째 아들 있었다 "몸이 예뻐서 반응 좋다" 작성일 05-18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nX0k3IH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55efded33d405c80dd343f3980650a12856506f34eaa517daadf9c4dee906f" dmcf-pid="5WLZpE0C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1/20250518174725811shdm.jpg" data-org-width="782" dmcf-mid="XOeW1N5r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1/20250518174725811sh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258a570457b1ff78ecbacf7a5063037aad2c570fe2792d59f59e6099c0b45b" dmcf-pid="1Yo5UDphH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가수 변진섭이 자신의 안무팀이자 둘째 아들인 변재준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27240878420f09acbe7f469192e9e7018910cd9d569af2381585ade29a70c4ab" dmcf-pid="tc9rlxhLtp"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변진섭과 그의 아들 변재준이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0cd57917a71ab2bd65c735cf92cd34ffeb8486c04b9f024cfe57c1a6ab7bad6b" dmcf-pid="Fk2mSMlo10" dmcf-ptype="general">이날 연습을 마치고 집에 귀가한 변진섭은 방금 전 연습 중 혼냈던 안무가를 불렀다. 안무가의 정체는 변진섭의 둘째 아들 변재준이었다. 패널들은 깜짝 놀라며 "아들이냐, 잘생겼다, 배우 유지태 닮았다"고 말했다. 김효진은 "외탁을 좀 했나 봐"라고 말했고 변진섭은 황당해하며 "아니다, 효진아, 우리 오늘 마지막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68ab6d96459c018d37cbf99902e40c5f05a70483d2f7cc396ae695d01efd5ac" dmcf-pid="3EVsvRSg53" dmcf-ptype="general">변진섭은 변재준에 대해 "국내 1호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였고 현재 뮤지컬 배우도 하고 싶어 하고 고등학교 시절에 콩쿠르도 나가고 현대무용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노래 한 곡 중에 간주 동안 현대무용을 했다, 그런데 몸이 예뻐서 반응이 좋았다, 어떤 안무가가 와서 하는 것보다 그 이상으로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187830ae8b03ee9a41a86c7ae345fb8fcc561c99d1ffd5c86e60cdf6a67f73" dmcf-pid="0DfOTevaZF"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두 마이데이 덕분"… 데이식스, KSPO DOME 입성에 벅찬 소감 05-18 다음 데이식스에게 내일은 없다..성진 "거리낌 없이 모든 걸 내려놓길" [스타현장]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