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마이데이 덕분"… 데이식스, KSPO DOME 입성에 벅찬 소감 작성일 05-1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2Et7ruSn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222522dcb1a3d27dcc0d8bc1ed5762e3cada45f60ed37b4cddf9822ec35a1b" dmcf-pid="HVDFzm7v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데이식스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을 개최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hankooki/20250518174646212kssm.jpg" data-org-width="640" dmcf-mid="YHpJN7aV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hankooki/20250518174646212ks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데이식스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을 개최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2abc002d7649976f2f44a96684ba34d15f41cbc29054b17f6cf521d6d9067a" dmcf-pid="Xfw3qszTed" dmcf-ptype="general">밴드 데이식스(DAY6)가 KSPO DOME 단독 공연 입성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3d34db820fcd4f2c8976d0e78d5d07df444a66a7f7ff7ac8034a1196178f3bb" dmcf-pid="Z4r0BOqyLe" dmcf-ptype="general">데이식스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DAY6 3RD WORLD TOUR 'FOREVER YOUNG' FINALE IN SEOUL) 공연 6회차 공연을 개최했다.</p> <p contents-hash="f994af61206ecda5ecd3cf8f93d4e0195c8952de3f002cc4ae92633fe380e3d5" dmcf-pid="58mpbIBWeR" dmcf-ptype="general">이날 데이식스는 '베스트 파트'로 피날레 공연 마지막 날의 문을 열었다. 간주가 시작됨과 동시에 열화와 같은 팬들의 함성이 쏟아졌고, 데이식스는 팬들의 뜨거운 떼창 응원과 함께 공연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베러 베러' '힐러'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까지 오프닝 무대를 이어간 데이식스는 각자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KSPO DOME 입성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92f3d5de8cddd5da11104400a8dacf9c97e3894122c923217e1960cc0d3fb4d" dmcf-pid="16sUKCbYdM" dmcf-ptype="general">이날 영케이는 "긴장인지 설렘인지 모르겠는데 어제 잠을 설쳤다. 공연장과 대기실이 계속 꿈에 나타났다. 그래서 마이데이의 힘이 필요하다"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dae4a31f8014ecf1979d28f730272afc5178665f91b06ca9df241a2b7eafaec" dmcf-pid="tPOu9hKGLx" dmcf-ptype="general">이어 영케이는 "오늘 이 곳이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냐"라고 말했고, 원필은 "맞다. 이곳은 올림픽공원체조경기장이다. 여기까지 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360도로 마이데이분들에게 둘러싸여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KSPO DOME 입성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1621a35fe6f64666cd37ec3473d39776a5d6a8d8794409001e9252c8b2d5cd4" dmcf-pid="FQI72l9HdQ" dmcf-ptype="general">이어 원필은 "우리가 이렇게 무대를 꾸밀 수 있는 것도 마이데이 덕분이다.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의 마지막 장을 우리와 함께 보내는 시간 동안 아쉬운 마음보다는 예쁘고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시간으로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p> <p contents-hash="a7963d993fa356b3ce286a3595b8d29c4807d39a422f2da755dd13045ff0dda9" dmcf-pid="0MhqfvVZR6"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식스, 체조경기장 회당 관객수 기록 깼다...1만 6천 명 05-18 다음 변진섭, 안무팀에 둘째 아들 있었다 "몸이 예뻐서 반응 좋다"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