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체조경기장 회당 관객수 기록 깼다...1만 6천 명 작성일 05-1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 공연 <br>회당 1만 6천 명, 6회 총 9만 6천 명 기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XjRZMU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d893f3c48cb80c1a65bffc690bdbc238b120664e8346b50d1e145981f2c65c" dmcf-pid="0eZAe5Ru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식스가 체조경기장 1회 최대 관객수를 기록했다. 사진ㅣ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today/20250518174508522njdk.jpg" data-org-width="700" dmcf-mid="FLFDn3iB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today/20250518174508522nj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식스가 체조경기장 1회 최대 관객수를 기록했다. 사진ㅣ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e8954799e96bca42c5908f79efa3a53c77f114bfb91fc9531e0e2b8e0e15fb" dmcf-pid="pd5cd1e7X3" dmcf-ptype="general"> 그룹 데이식스가 첫 체조경기장 입성과 동시에 공연장 1회 최대 관객수를 기록했다. </div> <p contents-hash="ca9d41169613bf49592ca8f5207a9cd0ce265a091e2529f538c74392ee8cabc5" dmcf-pid="U3A93cFO5F"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데이식스의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 마지막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9~11일, 16~18일 총 6회 공연으로 진행됐다.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5c5b6184084644d5dddad8e351384a1e44345a01f9b9c11d7ede3f4844aa5b1d" dmcf-pid="u0c20k3IXt" dmcf-ptype="general">이번 서울 공연은 체조경기장 1회 기준 최대 수용 인원인 1만 6천여 명을 기록, 총 9만 6천 명을 동원했다.</p> <p contents-hash="e5c974722e6b5f6e3217ca37c8f42260c9e2cf4d3472c50e23f15f840f64bf6c" dmcf-pid="7pkVpE0C51" dmcf-ptype="general">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9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23개 지역 45회 규모로 전개된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이다.</p> <p contents-hash="433801a01da0004539a186bc1d335bbbe04bd74154891fd3196b6b0f10a7fe3f" dmcf-pid="zUEfUDphX5" dmcf-ptype="general">이날 데이식스는 오프라인 공연을 비롯해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로 더 많은 팬들과 호흡했다.</p> <p contents-hash="587b6e4aaab2fbc4efd4276889a681687c378e11f3d6005416e16f7f7e8040dc" dmcf-pid="quD4uwUlHZ"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넥스트도어 ‘노 장르’ 무서운 기세…닷새 만에 100만장 돌파 05-18 다음 "모두 마이데이 덕분"… 데이식스, KSPO DOME 입성에 벅찬 소감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