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체조경기장 입성 “여기까지 오는 데 오래 걸렸다...팬들 덕분” 작성일 05-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vTGnYc5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99c428d6ada02ef11c7e62689038a8b001e71fb4d2e7cc5cc03c20a1733a46" dmcf-pid="KuUuBOqy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식스. 사진ㅣ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today/20250518173925207bfkf.jpg" data-org-width="647" dmcf-mid="BMwrI6OJ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today/20250518173925207bf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식스. 사진ㅣ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28f6e8107bde5e1e69dc2290b0fda9835b839f77147fb88d775a793844ffeb2" dmcf-pid="9LnLN7aVGU" dmcf-ptype="general"> 그룹 데이식스가 체조경기장 입성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a9d41169613bf49592ca8f5207a9cd0ce265a091e2529f538c74392ee8cabc5" dmcf-pid="2oLojzNftp"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데이식스의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 마지막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9~11일, 16~18일 총 6회 공연으로 진행됐다.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5c5b6184084644d5dddad8e351384a1e44345a01f9b9c11d7ede3f4844aa5b1d" dmcf-pid="VgogAqj4t0" dmcf-ptype="general">이번 서울 공연은 체조경기장 1회 기준 최대 수용 인원인 1만 6천여 명을 기록, 총 9만 6천 명을 동원했다.</p> <p contents-hash="e5c974722e6b5f6e3217ca37c8f42260c9e2cf4d3472c50e23f15f840f64bf6c" dmcf-pid="fagacBA853" dmcf-ptype="general">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9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23개 지역 45회 규모로 전개된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이다.</p> <p contents-hash="7c5bd6f047c8e4285a1266dcd92b9e2474be6c5d900f48e4729ef6671ebe8c66" dmcf-pid="4NaNkbc65F" dmcf-ptype="general">‘베스트 파트’, ‘베러 베러’, ‘힐러’,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무대를 연이어 꾸미며 공연 포문을 연 데이식스는 첫 멘트 시간을 통해 “(마지막 서울 공연이라) 뒤가 없는 날이다. 힘이 많이 필요하다. 소리 질러달라”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원필은 “이곳까지 오는데 오랜시간이 걸렸다. 무대 위 팬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에 너무 감사할 뿐이다. 팬들 덕분에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좋은 추억 남기자”라며 다음 곡 ‘그녀가 웃었다’를 열창했다.</p> <p contents-hash="4aeab90b23e33013d706e7bcbbe3fab4728c88adfb8559570e1f322235593139" dmcf-pid="8jNjEKkPYt" dmcf-ptype="general">이날 데이식스는 오프라인 공연을 비롯해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로 더 많은 팬들과 호흡했다.</p> <p contents-hash="6c1dc3692060eccbb1c39854dfa928431553534b1b060164bc3a363af7fa82fb" dmcf-pid="6AjAD9EQH1"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킹 수습 나선 SKT, 고객신뢰委 출범 05-18 다음 데이식스, 세번째 월드투어 피날레 '감격'.."여기까지 오는 데 오래 걸려"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