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잘 나갈때 年수입 20억, 외제차 쉽게 사” (‘사당귀’) 작성일 05-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nIHLGkX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46c328f2da0bb34df1e4a2775db461c23f168237405c711685287d470ef27a" dmcf-pid="4HLCXoHE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today/20250518175423060yqsh.jpg" data-org-width="700" dmcf-mid="VVIFKCbY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today/20250518175423060yq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24564eaeb725959f15c9edd2068e0b7f1e22a3c79d90767c8c99cb457ff12b" dmcf-pid="8XohZgXDZp" dmcf-ptype="general"> 변진섭이 잘 나갔을 때를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4aea2442b26cf7b6a6becd42f0c44be11d8f0d9b7f9b21d31cd6ec0bf1595cfb" dmcf-pid="6Zgl5aZw10"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변진섭과 그의 밴드 팀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8782a1c817086eb8e61f93d8a62a37d7ea0d26e2b1c83ef2b0a7efdb68f2d8f" dmcf-pid="PydmWJyj13"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변진섭은 1990년대에는 탑이었냐는 밴드의 질문에 “1집이 공식적으로 180만장이라고 했는데 내가 봤을 땐 200만장 나갔지. 2집은 250만장이 나갔어”라며 자기 자랑을 했다.</p> <p contents-hash="ec3f2dad2222121bf252abd8026e78f5ba4393e7122b56db126557936fa89241" dmcf-pid="QWJsYiWA5F" dmcf-ptype="general">이어 변진섭은 “그 해 수입이 20억이었어. 가장 좋은 차가 그때 각 그X저였어. 그런데 미제 차를 타니까 좋아서 그 차도 샀지. 그땐 그렇게 벌었지. 차 두 대는 쉽게 샀지”라며 뿌듯해했다. 그는 “요즘으로 말하면 BTS지. 나는 BJS야. 팬들이 그렇게 말한다고”라며 자랑을 늘어놓았다.</p> <p contents-hash="9376c6b9946a6f0bfbf3121f7a09776f325a1dd94e03a8c7722bcf8fb0f097aa" dmcf-pid="xYiOGnYcXt" dmcf-ptype="general">‘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8e41c6bc6dff291171aaf559d86a43de7725a930eecfe05bf3441e4d8ffdccf6" dmcf-pid="yRZ2e5RuH1"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식스 원필 "KSPO DOME 첫 입성, 여기 오기까지 오랜 시간 걸렸다" [ST현장] 05-18 다음 ‘인가’ 힛지스, 자꾸만 보고 싶은 달달한 ‘사워패치’…막방까지 눈부신 비주얼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