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원필 "KSPO DOME 첫 입성, 여기 오기까지 오랜 시간 걸렸다" [ST현장] 작성일 05-1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zHuwUl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5e4f23f127a9f736a9fd13a686b2ef66fea8e5243ef5b5efe51f5b357bbd7d" dmcf-pid="USV39hKG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today/20250518175415168ngak.jpg" data-org-width="600" dmcf-mid="0og6L0nb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today/20250518175415168ng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5affdf5cc79ede79449bfbec4c6cf0213d03c5c1c08a09e8a98f926ca95c24" dmcf-pid="uvf02l9Hl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밴드 데이식스가 KSPO DOME 단독 입성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2919e2bf464e4d4ee2df4a77a33d72a57c1260d816adbc666071ab291d468b2" dmcf-pid="7T4pVS2XSz" dmcf-ptype="general">18일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데이식스(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의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DAY6 3RD WORLD TOUR FOREVER YOUNG FINALE in SEOUL)'이 열렸다. </p> <p contents-hash="10d578492e3625597a34b5fc3050b3aa731d4017196d280310ee489799b4d573" dmcf-pid="zy8UfvVZT7"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은 2024년 9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전 세계 23개 지역 45회 규모로 전개된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의 피날레 공연이자 K팝 아티스트에게 상징성을 갖는 KSPO DOME 단독 입성 공연이다. 특히 9~11일, 16~18일 엿새간 KSPO DOME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의 마지막 날 공연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b730d00a83392c86c7e6c3dba8a71d2ab28e50a25fb9f89b062d495e65c1e78c" dmcf-pid="qW6u4Tf5hu" dmcf-ptype="general">영케이는 "오늘 어떻게 보면 뒤가 없는 날이다. 어제 잠을 설쳤다. 계속 깨고 공연장의 모습이 꿈에 나타났다. 마이데이의 힘이 필요하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6583e4de8326d0466d776f76b4ee7f74d83c952c61da505c9137265034795a6" dmcf-pid="BYP78y41SU"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이 공간이 굉장히 특별하다"며 체조 입성에 대해 언급했고, 원필은 "저희가 여기까지 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렇게 360도로 마이데이분들에게 둘러싸여 있게 돼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희가 이렇게 무대를 꾸밀 수 있던 것도 다 여기 계신 분들, 마이데이분들 덕분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0c026d020384fda3e1ea83862aba45f25f9ad3e378d655a0a4ab46b73747d2f" dmcf-pid="bGQz6W8tT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원필은 "이번 투어의 마지막 장을 저희와 함께 하시는 동안 아쉬움보다는 이번 투어를 마음 속에 더 예쁜,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ffb45da40cfc07e4bd54fc2334e68d7ecd038bfc4929ef04ec5a65026b90e97" dmcf-pid="KHxqPY6FW0" dmcf-ptype="general">성진은 "여러분들이 진짜 정말 아무 거리낌 없이 모든 걸 내려놓고 놀 준비가 돼야 한다. 그러면 나중에 이 날을 기억했을 때 기분 좋은 날로 기억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c7b54f5c1029e067ddca58617c370a4ccfdcca875380ec1b5900f0f91c02221" dmcf-pid="9XMBQGP3S3"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진섭, '유지태 닮은' 아들 자랑 "아티스틱 스위밍·현대무용 전공"(사당귀)[TV캡처] 05-18 다음 변진섭 “잘 나갈때 年수입 20억, 외제차 쉽게 사” (‘사당귀’)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