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신규 코너 '지옥의 출근길', 현실 밀착형 콩트 탄생 작성일 05-18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8EAqj4l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ae1130b00718d915b0e98bd74fa96066683df531e9e6414ea9f9b04f81a7fe" dmcf-pid="Zcm31N5r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 '지옥의 출근길'이 첫선을ㅇ 보인다. 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tvnews/20250518180458350lqrv.jpg" data-org-width="600" dmcf-mid="HvqLJtdz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tvnews/20250518180458350lq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 '지옥의 출근길'이 첫선을ㅇ 보인다. 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7dde85e901f80cdd9d82ca25fb19985dcd1d089aaa59a79bfcfc1dcf22f1f7" dmcf-pid="5ks0tj1mWt"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개그콘서트'가 직장인들의 전쟁 같은 출근길을 소재로 한 새 코너 '지옥의 출근길'을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f057498a2b3bb166e7a0d3f5385082523c177029d69101c6e8421f4dde003291" dmcf-pid="1EOpFAtsv1"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 1122회에서는 생활 공감형 콩트 '지옥의 출근길'이 첫선을 보인다. </p> <p contents-hash="ea7dd34d317f08fe3d4b84fb640b82c39bf45757a21d173d06757f7a5592e252" dmcf-pid="tDIU3cFOS5" dmcf-ptype="general">'지옥의 출근길'은 출근이 급한 한 남자와 그의 출근길을 방해하는 이웃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내용의 캐릭터 콩트다. 서유기, 어영진, 황혜선, 강주원, 윤재웅 등 34기 신인 개그맨과 박성광, 박은영, 이세진 등 베테랑 선배 개그맨들이 힘을 합쳤다. </p> <p contents-hash="6c7127fd1c484930e27460895a7e1451905a431ccabb1e90cf40dde54e22f543" dmcf-pid="FwCu0k3IyZ" dmcf-ptype="general">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연달아 등장한다는 점에서 '개그콘서트'의 또 다른 인기 코너 '심곡 파출소'를 떠올리게 하지만, '지옥의 출근길'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침 출근길을 배경으로 새로운 웃음을 예고한다. 특히 다급한 직장인과 여유만만한 이웃들 간의 엇박자가 현실 공감을 유발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4a9a9556954626eec58c2ef540e54850711ed2d4e5a59897bc6425548b31fcd0" dmcf-pid="3rh7pE0CCX" dmcf-ptype="general">'황해 2025'에서는 오민우와 장현욱이 유튜브 아카데미 직원으로 위장해 정범균에게 접근한다. 두 사람은 마이크, 카메라 등 영상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비싸게 팔아보려고 시도하고, 편집을 대신해 주겠다며 샘플도 공개한다. 어딘가 이상한 피싱 2인조가 어떤 허술한 채팅으로 웃음을 자아낼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0mlzUDphCH"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기가요’ 힛지스, 틴에이저 공감 부르는 ‘사워패치’…러블리 한도 초과 05-18 다음 “전세계 최고 기술력 갖고 있어요”...한국의 한 연구실에서 싹트고 있는 미래기술은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