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8’, 첫날 42만명 봤다...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작성일 05-1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djHLGk1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5d3bba9689d95e896de453fb728a4d5e8901cdbf3395f2072842688d07b345" dmcf-pid="KmJAXoHE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션 임파서블8’. 사진l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today/20250518180011290ebnb.jpg" data-org-width="647" dmcf-mid="B01zL0nb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today/20250518180011290eb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션 임파서블8’. 사진l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ab242d6a2a0334c5fe9f4dbd5b2254dea6a8c4da2fe7b7560fe59c73e52d4a" dmcf-pid="9sicZgXDGa" dmcf-ptype="general">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div> <p contents-hash="cb52a519a00f389b6f3f6c0af29f3302522deea517da3ec4577d75f7c933f40b" dmcf-pid="2Onk5aZwXg" dmcf-ptype="general">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개봉일인 지난 17일 하루 동안 관객 42만 394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e7e1a7868b506e1e2482ff99f8be8ef87f1bc2265e37db656ca9bfc0bcab768f" dmcf-pid="VILE1N5rHo" dmcf-ptype="general">이 같은 스코어는 지난해 최고 흥행작인 ‘파묘’의 첫날 관객 수 33만 118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올해 초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화제작 ‘미키17’은 개봉 당일 24만 8047명이 관람했다.</p> <p contents-hash="8d2af9398b35eda7074b7bf8f412c7c206db4813bca0330d632b3d1a2be825a4" dmcf-pid="fCoDtj1mGL" dmcf-ptype="general">아울러 750만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개봉 첫날 26만 4719명)과 2023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개봉 첫날 22만 9753명)의 오프닝 스코어도 앞질러 흥행가도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7893acbc26bab10b50cefaca629e755e33078a6dae8a1ef347f6c25caa619148" dmcf-pid="4hgwFAtsZn" dmcf-ptype="general">한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p> <p contents-hash="8a3ef89ab28eb062009b23760850905f1c98f28b7b6ca91197a6f1ce27b20b17" dmcf-pid="8lar3cFOHi"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류덕환, 손석구-한지민 숨겨진 관계의 결말은? [오늘밤 TV] 05-18 다음 염정아·김재화, 끌어안고 펑펑 운 이유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