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데이식스 막내 사랑 쏟아진다 “도운이 없었으면 데뷔 못 했다” 작성일 05-18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tdydTN3i">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BoFJWJyjzJ"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4c7ff0ff6263a6101c5829496403d2a4377f56c6dabcaadb095fdb934f9e86" dmcf-pid="bg3iYiWA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donga/20250518181503235pakd.jpg" data-org-width="1200" dmcf-mid="5TCOBOqy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rtsdonga/20250518181503235pak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b640b75231f9514c140db88d886b6a5198b0893e48b1e3bc97a1e6c1d050a4c" dmcf-pid="KvQCKCbYUe" dmcf-ptype="general"> ‘10주년’ 데이식스 막내 사랑 쏟아진다 “도운이 없었으면 데뷔 못 했다” </div> <p contents-hash="1342503920d8d5dfdcde283491b02156c3540b42305d6ab75e15246b752d2197" dmcf-pid="9Txh9hKG3R" dmcf-ptype="general">밴드 데이식스(DAY6)가 막내를 향한 무한 애정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c90c833b81ad51e11d377aec6fd6d4ce3a234f51d985568e7f59e2f0b3f3867f" dmcf-pid="2yMl2l9HzM" dmcf-ptype="general">데이식스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총 6회차로 진행된 ‘DAY6 3RD WORLD TOUR 〈FOREVER YOUNG〉 FINALE in SEOUL’(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도 진행됐다.</p> <p contents-hash="10e84c0860cbdb16871f940460103f80b39a22e5e033334de4eb8f71640988bc" dmcf-pid="VWRSVS2XFx" dmcf-ptype="general">이날 데이식스는 데뷔 앨범 ‘The Day’의 타이틀곡 ‘Congratulations(콩그레츄레이션)’을 열창했다. 영케이는 “벌써 10년도 더 된 데뷔곡이다. 이 곡을 쓸 때 기억 나냐. 다함께 간이 합주실에서 모여서 멜로디 메이킹도 했다”고 회상했다. 원필은 “우리 회사에서도 우리가 처음으로 밴드로 나오는 거라 댄스 연습실에 임시로 해놓은 우리만의 합주실이 있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3c9b2520a0f281d055003ce406d089f0af55dbfe34bde55fbedfe3ffb4c51073" dmcf-pid="fYevfvVZFQ" dmcf-ptype="general">이에 도운은 당시의 합주실이 기억난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Congratulations’은 도운이 드러머로 합류하기 전에 만들어진 곡. 성진은 “이 곡을 쓸 때는 도운이가 없었지만 이 곡이 나올 때는 도운이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원필은 “도운이 없었으면 우리 못 나왔다”고 도운을 추켜세웠고 성진도 “명곡이라고 한들 이 곡이 있어서 데뷔한 건 아니다. 사실은 윤도운이 있어서 데뷔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데이식스와 마이데이(팬덤)은 함께 윤도운의 이름을 외치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61526a4fc453420d3add5cafc47c3ddf4f4a9867b3766e45dee25001dd10547" dmcf-pid="4GdT4Tf5pP" dmcf-ptype="general">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9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전 세계 23개 지역 45회 규모로 전개된 세 번째 월드투어 ‘FOREVER YOUNG’의 피날레 공연이자 데뷔 10주년에 체조경기장에 단독하는 입성 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6회차 모두 360도 풀 개방된 가운데 회당 최대 수용 인원인 1만6천명을 집결, 6회 공연 기준 총 9만6천 관객을 동원했다.</p> <p contents-hash="fc2a30f80cf827a580a1c740c7fbedcf16e0a47a8c06cd108a327a72929bfc62" dmcf-pid="8HJy8y41U6" dmcf-ptype="general">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살 연하; 후배가수와 결혼한 김현성 "'슈가맨' 인연 되어 결혼까지"(컬투쇼) 05-18 다음 LoL 돌격전 "가벼워서 즐거운 꿀잼 모드"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