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혼합복식 첫 경기서 홍콩 꺾고 32강행 작성일 05-18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05/18/0001424855_001_20250518181911913.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세계선수권 혼합복식에 나선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의 경기 장면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메달에 도전하는 신유빈과 임종훈 선수가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습니다.<br><br>신유빈과 임종훈 조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 카타르 대학교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64강전에서 홍콩의 볼드윈과 주청주 조를 3 대 1로 꺾고 32강에 올랐습니다.<br><br>신유빈·임종훈 조는 32강에서 나이지리아의 오모타요-아율라 조와 16강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br><br>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신유빈과 임종훈은 직전 대회인 지난 2023년 남아공 더반 대회 혼합복식에선 일본에 막혀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기도 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해, 90kg 폭풍 증량 몸무게 공개(더맛녀석) 05-18 다음 '파리 銅' 임종훈-신유빈, 세계탁구선수권 첫 메달 향해 순항…홍콩에 3-1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