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 VS 경북고, 창단 첫 경기 본격 스타트…MVP 보상 공개(불꽃야구)

작성일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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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9nmfrRRO">
          <p contents-hash="69c3ac533be0bc9f9644cd70fb8885a3d350da01ae47020d186ff8d4c2e5d3d5" dmcf-pid="uI2Ls4mens" dmcf-ptype="general">‘불꽃야구’의 2025 시즌 개막전 라인업이 드디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037b12c9beaa67581d8e964409660fdc89dabdedc6ea8db5a5a59df0b3ecfe7" dmcf-pid="7CVoO8sdnm" dmcf-ptype="general">오는 19일 공개되는 Studio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화에서는 고교리그 통산 22회 우승을 자랑하는 ‘야구 명문’ 경북고와의 치열한 개막전을 준비하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d59adee18e2c82bfffdc5992de44bae25defc1d27d8214451a4c5c5238bac669" dmcf-pid="zhfgI6OJMr" dmcf-ptype="general">개막전이 펼쳐질 고척 스카이돔에 도착한 파이터즈 선수들은 오랜만의 공식 경기를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숨기지 못한다. 정근우는 밝은 미소로 등장하고, 이택근은 “긴장돼서 잠을 못 잤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박용택은 “기대되는 건 박용택!”이라며 특유의 자기애 넘치는 입담으로 현장을 폭소케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3123df268c1f88ed121b037e14b4cc356b5cc52d08c09a65906833833fb4b7" dmcf-pid="ql4aCPIi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꽃야구’의 2025 시즌 개막전 라인업이 드디어 공개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ksports/20250518185403538ofdo.jpg" data-org-width="500" dmcf-mid="pwDGzm7v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ksports/20250518185403538of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꽃야구’의 2025 시즌 개막전 라인업이 드디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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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d430e6da5fd71cf5706f851cf5c8831ff7dd954c1299c7e756b5ee7a2296fe38" dmcf-pid="BS8NhQCnLD" dmcf-ptype="general">
           경기장에 집결한 멤버들은 기대감 어린 눈으로 라커룸 탐방에 나선다. 뉴 파이터즈들은 센스 있는 선물이 가득한 웰컴 키트에 아이같이 기뻐한다. 여기에 라커룸 어디에서도 캡틴 유니폼이 보이지 않는 해프닝(?)이 벌어지며 파이터즈 주장 교체설이 불거진다.
          </div>
          <p contents-hash="b788e7092c8c37fed100436a8005aa7554c37e97d37a5a4e6e99374b8fa17aac" dmcf-pid="bsKirVwMLE" dmcf-ptype="general">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장시원 단장이 업그레이드된 MVP 보상을 전격 공개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보상의 정체를 확인한 유희관은 “이제 MVP 한 명만 주겠네”라며 현실적인 농담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MVP 혜택이 선수들의 경쟁심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b434e9532fd4e6f01c823236dd3b6baf447d9eb4d45b2a0f6c232ec38608f41" dmcf-pid="KO9nmfrRRk"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대은이 깜짝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래킨다. 이에 선수들은 저마다의 리액션으로, 가족 같은 특급 팀 케미를 발산한다고. 하지만 이도 잠시, 개막전 선발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라커룸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과연 김성근 감독이 선택한 창단 첫 경기 선발 라인업에는 누구의 이름이 적혀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p>
          <p contents-hash="ab1434545ceced0c28d642fbd1e93bf381f7739f9a6514a130e3f87cc85cddca" dmcf-pid="9I2Ls4meRc"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2CVoO8sdRA"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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