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X문세윤 ‘평균나이 85세’ 할미넴 무대에 눈물 “우리를 많이 울리시네” 작성일 05-1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FRn3iB5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2210517236705a2a4a91aa5b490a941c34aabd8e639d293b2a5f47b961bae3" dmcf-pid="1xy26W8t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KBS2 ‘1박 2일 시즌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today/20250518191807091iwws.jpg" data-org-width="700" dmcf-mid="ZHlBVS2X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today/20250518191807091iw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KBS2 ‘1박 2일 시즌4’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299d30b9c879929aa6c33c728775b6cc8eaeceaeebe0351104aaa2e8458bb3" dmcf-pid="tMWVPY6FZf" dmcf-ptype="general"> 조세호와 문세윤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c36fd7102dff12f62e62d1c1f752b8f65bb515683b52ca693891e61b249c70bc" dmcf-pid="FRYfQGP3HV"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는 평균나이 85세 ‘수니와 친구들’의 무대를 감상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보였다.</p> <p contents-hash="21136c761631db7c2690618ff13c24f9dc0bc47d7d38bb68ced37adcb9644e68" dmcf-pid="3eG4xHQ0X2"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수니와 칠공주는 ‘우리가 빠지면 랩이 아니지’로 랩과 노래를 선보였다. 노래가 끝나자 제작진은 “국내 최고령 래퍼 그룹인 수니와 칠공주”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359954e7e9bea8c78ae80dd99971536069b7cf40706b3c214946e291db2d020" dmcf-pid="0dH8MXxpG9" dmcf-ptype="general">김종민은 “너무 잘하셨다”라고 놀랐고, 딘딘은 “박자 맞추기가 쉽지 않을 텐데”라고 감탄했다. 특히 조세호는 울컥한 모습을 보였고 문세윤 역시 “할머니들이 우리 많이 울리네. 세호가 감동해서 즐기질 못한다”라고 눈물을 글썽였다.</p> <p contents-hash="ee97a1f719eb91b7b149747a67532481b6e6f8277108fe3dee6010dc19ec83c9" dmcf-pid="pJX6RZMUXK" dmcf-ptype="general">‘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8e41c6bc6dff291171aaf559d86a43de7725a930eecfe05bf3441e4d8ffdccf6" dmcf-pid="UiZPe5RuXb"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동학대 피해 전생 업보도 환장인데, 손석구, 한지민에 난리 (천국보다 아름다운) 05-18 다음 풍자의 미학 잃고 ‘이미지 세탁소’ 비판받는 SNL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