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찐친’ 김재화X윤경호, ‘언니네 산지직송2’ 뜬다 작성일 05-18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yMn3iBIy"> <p contents-hash="4569c6c618a4695f1a810f7519a90ee13ab50f38c90a22531a5fce09cd6c2d8a" dmcf-pid="x0JZ0k3IIT" dmcf-ptype="general">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 배우 김재화와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격한다.</p> <p contents-hash="96e87af7fd78d2003c0c76170f5de42d02a34277345c2febc8db6100c853c40f" dmcf-pid="yNXiN7aVsv"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연출 김세희)’ 6회에서는 완도에서 두 번째 일거리로 신지도의 보물 ‘굴’ 따기에 나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fa8e7c0e89d786fce2fe8652a934b11ecbbd6306940a6036948be023a7bb4d33" dmcf-pid="WjZnjzNfsS" dmcf-ptype="general">특히 굴 따기 조업에 앞서 사 남매의 찐친 게스트들의 출격이 예고돼 기대를 더하고 있다. 대세 신스틸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재화와 윤경호가 그 주인공으로, 두 사람 모두 염정아, 박준면과 영화 ‘밀수’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유림핑’이라는 애칭을 얻은 윤경호는 염정아의 식혜 수제자로,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막심 역할을 맡았던 김재화는 구덕이 역의 임지연과 영혼의 단짝으로도 잘 알려진 만큼 이들의 재회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f07539b0ad18eecafd95c866834fe36f939e2fff5fe5ba49457666c0df656828" dmcf-pid="YA5LAqj4El" dmcf-ptype="general">사 남매가 게스트의 정체를 모르는 만큼 두 사람이 어떤 식으로 등장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김재화와 윤경호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등장하자 사 남매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는 전언. 염정아와 김재화가 서로를 끌어안은 채 눈물을 쏟는 장면도 예고돼 사 남매를 눈물바다로 만든 사연이 무엇일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94198b8696720db1d0cfa38aa0b9323455f66ee18d180aff354a16e5114c4273" dmcf-pid="Gc1ocBA8rh"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주 방송에 이어 베일을 벗는 ‘언니네 양식당’도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완도산 김으로 요리한 풍미 가득 솥뚜껑 김크림 파스타와 함께 염 셰프표 가루 듬뿍 통삼겹 바비큐, 전복버터구이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것.</p> <p contents-hash="c2a9d0b76bb5c33613029ac0944f206ae38b72a4a6b72028d95135000c7de0c7" dmcf-pid="Hktgkbc6OC" dmcf-ptype="general">큰 손 염정아는 “배가 고파 어지럽다”라며 몰려드는 배고픔을 호소하는 임지연을 위해 요리에 박차를 가한다. 완도 산해진미로 차려진 밥상 스케일이 어느 정도일지, 폭풍 먹방을 선보일 사 남매의 반응에 기대가 더해진다.</p> <p contents-hash="e957e05187e12e9c46f892a1e8491c0ac3e8187e6e4ccddb38f1e04bc9012b96" dmcf-pid="XEFaEKkPOI" dmcf-ptype="general">28톤 김 하역 작업과 함께 곡소리 나는 노동을 선보인 사 남매는 이날 방송에서 끝나지 않은 김 지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준면과 이재욱은 자신들이 직접 수확한 물김으로 마른 김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고. ‘김믈리에(?)’로 변신한 이재욱의 활약 속 이들의 손끝에서 완성될 김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 본 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더한다.</p> <p contents-hash="fcf60b46510be307c3e0c8147d4e2b52fb524feb9dbf14a9f52d2b28829cdf9e" dmcf-pid="ZD3ND9EQmO"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contents-hash="c64d51a3d1660f62c6c58859cb1ab60644a943c145c65fb7ce7cfe7eeada6221" dmcf-pid="5w0jw2DxOs" dmcf-ptype="general"><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신의 맛’ 강하늘-고민시, 점장과 셰프로 영업 시작…묘한 무드 형성? 05-18 다음 딘딘, 할머니들 인기투표 1위에 환호 “딘딘은 딘딘” (‘1박2일’)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