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정윤, 딸 발달 빠르다더니..육아 스트레스에 부부싸움까지

작성일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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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efb0331542c66a6cbd9f6ea161120b3eebc5d8b6b36d84076b98f206fbb5eb" dmcf-pid="XghaWJyj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Chosun/20250518200034402xydd.jpg" data-org-width="640" dmcf-mid="WtTcXoHE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Chosun/20250518200034402xyd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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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1f5f6e571b27f51ae7751d95c496eb94cc1e3134a96c57e86176523ff953151" dmcf-pid="ZalNYiWApR"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승현, 작가 장정윤 부부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7b68d1decb720969209983377eedfb7806cc12c0f50238bb52ee3d8bbf237aa2" dmcf-pid="5zRqL0nbuM" dmcf-ptype="general">18일 '광산김씨패밀리' 채널에는 아무거나 주워 먹는 리윤이 때문에 생긴 일'라는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d1696a041294c22acb1f60fee81783cbdbdd0264d0983861b42ea38c41c310f" dmcf-pid="1qeBopLKux"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딸 리윤이의 발육 상태에 대해 전했다. </p>
          <p contents-hash="5ffc6ef86b0730d75a989794af0b48e7bfec470db625d7d6a093e1e7b6f31924" dmcf-pid="tBdbgUo9UQ" dmcf-ptype="general">김승현은 "리윤이가 발달 검사를 받으러 가면 등수가 꽤 높다. 개월 수에 비해서 발달이 빠른 편이다. 이제 무언가를 붙잡고 일어서기까지 한다. 돌이 되면 걷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927efd84a23e90be5126854533a46215816449648f63625c6fd78b1d6f2c63" dmcf-pid="FbJKaug2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Chosun/20250518200034584meds.jpg" data-org-width="632" dmcf-mid="YcWE5aZw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poChosun/20250518200034584med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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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fdd92b5dd5f29bceb71983da8a156f58ecbf9b7a0916d826627d77389f1edb3" dmcf-pid="3Ki9N7aV06" dmcf-ptype="general"> 이에 장정윤은 "문제는 리윤이가 기기 시작하니까 저희가 청소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아기들은 작은 게 눈에 잘 보이나보다. 머리카락을 손으로 집어서 자꾸 입에 넣으려고 하더라"라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411356856aaabde363b387c44ca72755edfd8d5e631b8067dc10b3050e6c3b7" dmcf-pid="09n2jzNfU8" dmcf-ptype="general">그런데 청소 문제로 고민하던 찰나에 두 사람에게 로봇청소기 광고가 들어왔다고. 이에 두 사람은 실제 육아를 하며 벌어지는 상황을 콩트로 만들어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fdef477fca0b22bf5553467467d2965cf91682dcfeb3362093edf13696da419" dmcf-pid="p2LVAqj434" dmcf-ptype="general">콩트에서 두 사람은 먼지 묻은 장난감을 입에 넣는 리윤이를 발견, 서로 청소를 열심히 하라며 부부싸움을 했다. 두 사람은 "이런 상황이 쌓이고 쌓여 불화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면서 실감나는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321d15796de6bef58c5d4393461c8bdab27a0106625f2ff6d0acd8c5ce9c2be" dmcf-pid="UVofcBA87f" dmcf-ptype="general">한편 김승현은 이혼 후 딸 수빈 양을 홀로 키우다 2020년 장정윤과 재혼했다. 재혼 후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p>
          <p contents-hash="2bf0f1d3663846694e3a1d1ab4c4f071c5b89e17e48e5e0ac27e95609242b2c4" dmcf-pid="ufg4kbc63V"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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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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