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유명 셰프들에 차례로 로우킥 날린 사연은? "돌덩이"[냉부해] 작성일 05-1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R9yMlovN">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u4e2WRSgC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399271aba34c11d36ba395ef24a7b937266d3000ddbb1a3644a5fc58d255c3" dmcf-pid="78dVYeva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news/20250518212919183rvyr.jpg" data-org-width="560" dmcf-mid="0z6zh8sd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news/20250518212919183rv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2eacdb01fe586dae4bfd41c943389e6b69950c38019746d3c49aad149e6a47" dmcf-pid="z6JfGdTNlo" dmcf-ptype="general"> <br>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국내외 유명 셰프들에게 로우킥을 날렸다. </div> <p contents-hash="69d82c79c3314e3c654edde12a16ec6f8f77f643752a5f640ec6d3a0615ef111" dmcf-pid="qoEiuk3IvL"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추성훈의 냉장고 속 재료로 펼쳐지는 아시아 최정상급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4c56e92e53fa781d9e921f9e4299f3fa07fab89b2ef448eee616036d659ad689" dmcf-pid="BgDn7E0Cyn" dmcf-ptype="general">이날 추성훈의 광팬임을 밝힌 손종원 셰프는 본격적인 요리 대결에 앞서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고 싶다고 깜짝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b8cec1f1ff83bc658e9e3fc6087563f3fbac8e84b03a06e8882a42c65b9354c9" dmcf-pid="bawLzDphli" dmcf-ptype="general">손종원은 "유명 셰프님을 보면 그분의 음식이 궁금해 진다"며 "실례가 안 된다면 로우킥을 한번 맞아보고 싶다"고 부탁했다. 권성준이 "맞는 걸 좋아하시나"라고 의아해하자 손종원은 "살면서 추성훈씨의 로우킥을 맞아볼 일이 있을까 싶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0c0fd404d06d28087f1f4ed95892f379292becd322da54c70fe32569b8137bb0" dmcf-pid="KNroqwUlSJ" dmcf-ptype="general">셰프들은 추성훈의 로우킥을 경험하기 위해 무대 앞으로 나와 줄을 섰다. 손중원은 "원하는 강도를 고르라"는 추성훈의 제안에 25%로 합의했고, 로우킥을 맞은 뒤 절뚝이며 자리로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돌덩이로 맞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0ffab6abf0f03d80a28d2ccabb0c782dd2a93778c218a1cbacbe53331ba3e5" dmcf-pid="9jmgBruS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news/20250518212920719oigj.jpg" data-org-width="560" dmcf-mid="pyZhdXxp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news/20250518212920719oi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bd496e337d523c56b35a9ecbc5721211acc0024b0cbcc1379b04aaabc58c1c" dmcf-pid="2Asabm7vve" dmcf-ptype="general">뒤이어 한라광 셰프는 30%의 강도를 선택했고, 로우킥을 맞은 뒤 비명을 지르며 김성주의 부축을 받고 퇴장했다. 그 다음 순서로 나온 윤남노 셰프에게 추성훈은 "운동하신 것 같다"고 했으나 윤남노는 "아니다. 그냥 돼지다"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윤남노는 40%의 강도로 로우킥을 맞고 그대로 쓰러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완전 다르다"라고 경악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2b974b1cda11e353fef515407fe774f9b7351b5aaaa189914ffcfe35ce288da9" dmcf-pid="VcONKszThR" dmcf-ptype="general">출연진들에게 이끌려 마지못해 추성훈 앞에 선 김성주는 "나 죽는다"라고 손사래를 쳤으나 결국 20% 강도의 로우킥을 경험한 뒤 "미안합니다. 여러분들. 제가 괜히 바람 잡았다"라고 사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안정환은 "이제 어디 가서 추성훈한테 맞아봤다고 하면 된다"고 말했고, 추성훈은 "이거 요리 프로그램인데 왜..."라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989bf02b68da878e663d4d62bafff2aa15ef10dde8cc45afa5bd79eaf612244e" dmcf-pid="fkIj9OqyWM"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고윤정, 동기들에 "같이 사는 사돈총각 정준원이고 사귄다" 고백 05-18 다음 코요태 신지, 타투 공개했다가 달린 악플에 "참 가관이다"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