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고윤정, 응애즈에 열애 사실 고백 "정준원, 나랑 사귄다" (종영) 작성일 05-1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5vn1e7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0d17fae916dd7af62f7b38dfec7f91fc2d2c368618c825f2a088dd6ebe9b7a" dmcf-pid="381TLtdz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tvdaily/20250518212811589wysp.jpg" data-org-width="620" dmcf-mid="tJaR3N5r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tvdaily/20250518212811589wy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f55bc15eee5de45c508a72932ebdbb6af973f6548ab6944d7a04667dadb112" dmcf-pid="06tyoFJqy0"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고윤정이 동기들에게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fbd03e1747666511acdca265a83950e565154a99ec48882a7cbfa1d00aa86f2" dmcf-pid="pPFWg3iBT3"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이하 '언슬전') 최종회에선 구도원(정준원)과 열애하고 있다고 밝히는 오이영(고윤정)의 모습이 방송됐다. </p> <p contents-hash="8e9dfcd8fc096396249f7b28b0f444648bd77629a3f557a0ee60037c749cf5ea" dmcf-pid="UQ3Ya0nbvF" dmcf-ptype="general">이날 오이영은 표남경(신시아), 엄재일(강유석), 김사비(한예지)에게 구도원과 사돈임과 동시에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ee4363a2c440ec6237f69eeac0a394d0f009273c394d0999774c6df66ca8616" dmcf-pid="uIJ8XiWAvt" dmcf-ptype="general">오이영은 "같이 사는 사돈총각이 구도원인데, 나랑 사귄다. 됐냐?"라고 말했고, 세 사람은 충격에 빠졌다. 김사비는 "너 겹사돈이냐"라고 물었고, 표남경은 "언제부터였냐?"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a87ca48b36b40e25a220310d3a14f0ee869e1a359d6f370eb5f30a50749e15f2" dmcf-pid="7Ci6ZnYcS1" dmcf-ptype="general">다만 오이영은 "내가 알아서 잘 할테니, 병원 사람들에겐 비밀로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김사비와 표남경은 이에 응했고, 엄재일은 섭섭함을 토로하며 "우리한텐 말했어야지"라며 "여긴 네가 쏴라"라고 말했다. 이에 오이영이 알겠다고 말하자 응애즈는 여러 메뉴를 추가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6be2a662eb33acb7e88fa2e49c4deec8a65b62e6f394f180633565ef0b6a5df" dmcf-pid="zhnP5LGkT5"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p> <p contents-hash="888ad1fdfdd4ee5d23ec9fb228eb2b58e0b70aca2a8dae7eaba28758ff0fb155" dmcf-pid="qlLQ1oHElZ"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언슬전</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BSoxtgXDS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리 銅'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혼복 32강행…홍콩에 3-1 낙승 05-18 다음 '언슬전' 고윤정, 동기들에 "같이 사는 사돈총각 정준원이고 사귄다" 고백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