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정준원, 고윤정과 결혼 암시.."1년 내로 적금 쓸 일 있어"[별별TV] 작성일 05-1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qNwbc6lF">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qOBjrKkPSt"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b2127242329dce7704b4259fb8daadecee6f1894446b1b44f250a8ac59fd08" dmcf-pid="BIbAm9EQ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news/20250518215437746kssp.jpg" data-org-width="726" dmcf-mid="7tFda0nb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starnews/20250518215437746ks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ee1f398716aae27d71e757a6f14dc00cb10c432943c20b08766aab536cea8cf" dmcf-pid="bQhb8S2XS5" dmcf-ptype="general"> 배우 정준원이 고윤정과의 연애를 넘어서 결혼까지 염두에 둔 진심을 내비쳤다. </div> <p contents-hash="5d5d32e4ffe8faf6841a7e259b6b0c5cadb4a7a3db2db2e7121719f0d5730446" dmcf-pid="KxlK6vVZyZ"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최종회에서는 오이영(고윤정 분)과 구도원(정준원 분)의 비밀 연애가 드러나는 동시에, 구도원이 결혼 자금을 준비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d6e65b257df1c4e894a22e6fac25ac78299c396ff1f281cd36623a3aab29f3d8" dmcf-pid="9MS9PTf5WX" dmcf-ptype="general">이날 구도원은 5년을 유지한 적금을 해지하며, 1년짜리 단기 상품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곧 쓸 일이 있을 것 같아서요"라고 의미심장한 답을 내놨다.</p> <p contents-hash="222d0bd11ac2489c544e8da710851cb2a6345e801cd0becc101ef907e55127b6" dmcf-pid="2Rv2Qy41TH" dmcf-ptype="general">그 순간, 뒤에서 이를 엿듣고 있던 '응애즈' 멤버 엄재일(강유석 분), 김사비(한예지 분), 표남경(신시아 분군가가 "곧이면.. 혹시 결혼 자금?"이라고 추측했고, 구도원은 자신도 모르게 특별히 부정하지 않고 "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83597182b46246b5bf7843f7fa2861f0286c49867d7e96a6b074c403f1f3783" dmcf-pid="VeTVxW8thG" dmcf-ptype="general">뒤늦게 응애즈 멤버들을 본 구도원은 당황한 듯 "회진 준비 다 했어? 차트는?"이라며 잔소리로 화제를 돌렸고, 끝내는 "빨리 가!"라며 강제 퇴장을 명령했다. 이에 엄재일, 김사비, 표남경은 장난스럽게 "처제들과 처남은 이만"이라며 상황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17eaac101f91a14fb5c0c87c3450ffc24b332e6ea1432d1a7c3febaef02b4e72" dmcf-pid="fdyfMY6FCY"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야노시호와 아직 이혼 안 한게 신기" 돌직구에 '당황' ('냉부해')[종합] 05-18 다음 '언슬전' 고윤정, 정준원 전 여친 흔적 포착… 뜻밖의 복권 대박까지 (종영)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