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통 빚 2천 남은 고윤정, 복권 2등 3천 당첨에 입틀막 (언슬전) 작성일 05-1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4vtgXD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b669555b7a9bcd87855c476627ada7d2f1908af50a319ed6abaa11f7fdb402" dmcf-pid="GK8TFaZw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220055639jbsc.jpg" data-org-width="600" dmcf-mid="y9itbm7v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220055639jb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81bb65ea2994591e540a1c781f14b4740c3d506e73e3def659ff19f8e39d67" dmcf-pid="HGtNOVwM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220055861gqjx.jpg" data-org-width="600" dmcf-mid="WBL39Oqy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en/20250518220055861gq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XHFjIfrRl7"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daa508030ddfb22464700ae6434e17792eb1a986070688ee5089c62497684676" dmcf-pid="ZX3AC4mehu" dmcf-ptype="general">고윤정이 복권 2등 당첨을 알고 입을 틀어막으며 좋아했다. </p> <p contents-hash="3dc1f859ab1880333acfe45ac1e8f541a689c68444bbb312ca1de7255ab7d572" dmcf-pid="5Z0ch8sdyU" dmcf-ptype="general">5월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12회(마지막회/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 오이영(고윤정 분)은 구도원(정준원 분)에게 빚이 1900만 원 남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b4278b7e64c34a140f52ef1a1a9f46c0435d4bcbd3eb119778455d83d295110" dmcf-pid="15pkl6OJSp" dmcf-ptype="general">오이영은 구도원의 이사준비를 도우며 병원을 그만둘 것처럼 말하다가 “빚 다 갚을 때까지는 다닐 테니까 걱정 마라. 이제 거의 다 갚았다. 1900만 원 남았다”고 자랑했다. 구도원은 “많이 갚았네”라고 칭찬했고 오이영은 “다시는 마통 쓰나 봐라”며 다시는 마이너스 통장을 쓰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92b1a5fea791a0deb98d047d48ad769069c4b7a6a6de8c5d0a54045577eaadad" dmcf-pid="t1UESPIih0" dmcf-ptype="general">이어 오이영은 구도원이 전 연인에게 받은 쪽지를 보고 혀 짧은 소리로 쪽지를 읽었다. 오이영이 “공부하느라 힘들지 오빠? 나는 오빠 보고 싶은 것 참느라 힘든데”라며 쪽지를 읽자 구도원이 말리다가 함께 침대 위로 쓰러졌다. </p> <p contents-hash="94cf651857f7c3b3f50466665f062bbc0245c399ab233ea62e33c6f6cf6854a9" dmcf-pid="FtuDvQCnC3" dmcf-ptype="general">그 모습을 마침 귀가한 오이영의 언니와 구도원의 형이 목격했지만 두 사람은 연애 의심조차 하지 않고 “둘이 뭐해? 이제 치고받고 싸우냐”고 한심해 했다. 오이영은 “싸운 거 아니다. 내가 도와준 거”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af75a464bcd15cc62533f9ce7251b7d9b5bd56d26961272e834de2f760cc752a" dmcf-pid="3F7wTxhLSF" dmcf-ptype="general">뒤이어 오이영은 서랍에 있던 로또가 당첨됐는지 확인하다가 이전에 사 둔 용지를 하나 더 발견했다. 오이영은 “이건 또 언제 산 거야?”라며 확인 후 2등으로 약 3200만원이 당첨된 사실을 알고 입을 틀어막으며 환호했다. </p> <p contents-hash="bd1e056dcb2195da04da464124153505b3a201f1bbad2613cd7ee95494dc1a06" dmcf-pid="03zryMlolt" dmcf-ptype="general">이후 마이너스 통장 기한을 연장할 것인지 전화가 걸려오자 오이영은 “상환할게요. 연장 안 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콧노래를 불렀다. (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pNDKMY6FT1"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Ujw9RGP3T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준원, ♥고윤정과 생각에 흐뭇 “결혼 자금 준비” (언슬전) 05-18 다음 '52억 건물주' 한소희, 해도해도 너무 하네…팬미팅 포스터서 화보급 미모 자랑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