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이벤트 경기에서 고별이자 감독 데뷔전 작성일 05-18 74 목록 현역에서 은퇴한 김연경이 이벤트 경기에서 고별전이자 감독으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br><br>김연경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한 KYK 인비테이셔널 둘째 날 '팀 스타'의 감독 겸 선수로 나서 코트를 누볐습니다.<br><br>김연경은 1, 3세트에는 감독을 맡아 흥국생명에서 사령탑이었던 아본단자 감독과 지략 대결을 펼쳤고, 2, 4세트에서는 선수로 나서 팀 공격을 주도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복덩이' 전민재, 3점포...롯데, 삼성전 싹쓸이 05-18 다음 이예원,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시즌 3승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