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지민 남동생, 김준호에 선긋기 "매형 호칭은 아직" [TV캡처] 작성일 05-19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vdWRSg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8ac87d47c8be029d02f50b37e2f2bf77b372d2ffd90bf4c12847ad430419c3" dmcf-pid="zaTJYeva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today/20250519001511053jung.jpg" data-org-width="600" dmcf-mid="UB2v4l9H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today/20250519001511053ju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b669d70f97453c59eb1a9a3c5f660504d3a801e1c2dd2a413cbc56aa8bb0c3" dmcf-pid="qNyiGdTNS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예비 처남의 서운함 고백에 진땀 흘렸다.</p> <p contents-hash="e88ab3abd5811797a9db4d997829205587341e3768291a7e47b95f8988f8798d" dmcf-pid="BjWnHJyjWv"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홀로 김지민의 본가를 방문한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01ed51caaf639954d224ea7abb240bcdeceafa45f047a8cb7ba46df88f5a5c3" dmcf-pid="bfjBkzNfWS" dmcf-ptype="general">김준호는 결혼식까지 2개월을 남기고 장모님의 생신을 맞아 홀로 김지민의 본가로 향했다. 스케줄로 인해 함께 할 수 없었던 김지민은 전화로 김준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p> <p contents-hash="53b391a0c4a7672f0428689fa1b0f58217cba8461e7233bbbc0f7a6546256e1d" dmcf-pid="K4AbEqj4Cl" dmcf-ptype="general">김준호를 가장 먼저 맞이한 것은 김지민의 남동생 김성래 씨였다. 김준호는 장모님 선물만 아니라 해외에서 사 온 와인을 김성래 씨에게 선물하며 눈도장을 찍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c99130e15571183cdfb8c30d4f7f9c2445e7638a79dbbfe9f2b6f585948e11" dmcf-pid="98cKDBA8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today/20250519001513130fmhe.jpg" data-org-width="600" dmcf-mid="udKlVCbY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today/20250519001513130fmh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a60cc307a7572807e3315bc4c37fd089e01454979c930c43af75cc99c8a0a1" dmcf-pid="26k9wbc6WC" dmcf-ptype="general"><br> 그러면서 김준호는 "처남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나"고 물었다. 그러나 김성래 씨는 "저는 그래도 아직 '형'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라며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d8214092daeaf042038139a3e41ea699ff314cbf9868babf6afd3acc39984072" dmcf-pid="VPE2rKkPWI" dmcf-ptype="general">김준호와 김지민에게 서운한 것이 있었던 것. 김성래 씨는 "누나의 결혼을 기사를 보고 알았다"라며 가족의 대소사를 홀로 늦게 알게 된 것에 큰 서운함을 드러냈다. 더욱이 다른 누나들은 알고 있었단 것에 소외감을 느꼈던 것.</p> <p contents-hash="fa1b340c4d0d12b5c3d412acecad78a16a41b03b683c8086e21b8eaa0f758146" dmcf-pid="fQDVm9EQlO" dmcf-ptype="general">김준호는 "미안하다. 깔끔하게 사과하겠다. 앞으로는 대소사가 있으면 서로 공유했음 한다"면서 두 사람끼리 톡방을 만들자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3984c00761bcd430ba6ec7d722a7cce1cb8fdc3d138b8b3d95b5a71c80b27a75" dmcf-pid="4xwfs2Dxls" dmcf-ptype="general">그러나 김성래 씨가 "결혼할 때까진 좀..."이라며 발을 빼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1eef263da3f56a03c78647862ebe51c4a1ed486a0a3bd5407b745606277000d" dmcf-pid="8Mr4OVwMT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보라고 불러도 돼?" 김준호, ♥김지민·처남도 선긋기('미우새') 05-19 다음 김혜자, '천국 로또' 최후의 6인 열쇠 찾았다..과연 1등은?[천국보다][★밤TView]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