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30kg 짐들고 에베레스트 관문 도착 "풀마라톤이 낫다" 작성일 05-19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1R9l9H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5999b1e5a2c1ece8817113ab54795d779faac78870261ad77a4e3c82668167" dmcf-pid="Xm4roUo9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안84가 에베레스트 관문에 도착했다. /사진=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moneytoday/20250519015655854urjg.jpg" data-org-width="1200" dmcf-mid="YKE3yJyj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moneytoday/20250519015655854ur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안84가 에베레스트 관문에 도착했다. /사진=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2dde9ca86fe69410e6824e39870d4170f3be1a5c840fb60d7af138bc32624c" dmcf-pid="Zs8mgug2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풀코스 마라톤보다 힘들었다고 말하는 기안84. /사진=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moneytoday/20250519015656161nria.jpg" data-org-width="1200" dmcf-mid="G6v20E0C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moneytoday/20250519015656161nr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풀코스 마라톤보다 힘들었다고 말하는 기안84. /사진=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87d2e36a15672ff9b0aa3c237bb0549f64e22768c9e30934938b2234801afe" dmcf-pid="5O6sa7aV1D" dmcf-ptype="general">기안84가 30kg의 큰 짐을 들고 에베레스트 관문에 도착했다. </p> <p contents-hash="f2af48871c898b6a83b09a615367eb4f0e74447a135ee0c91e09fe708913613a" dmcf-pid="1IPONzNfXE" dmcf-ptype="general">18일 방영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2회에서는 기안84가 에베레스트의 관문인 남체 바자르에 도착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d158b46a76108d2ca7b929a0238f5477ffafa7776cd73cabde4e0d0fdddf984" dmcf-pid="tCQIjqj45k" dmcf-ptype="general">기안84는 현지 셰르파와 히말라야에서 1박 2일 동안 30kg의 짐을 같이 나르며 10시간을 걸었다.</p> <p contents-hash="9fd7830dc4306d55bd9b9f457912793162e3f8865974968c700da3a77f0970fb" dmcf-pid="FhxCABA81c" dmcf-ptype="general">영상을 보던 이승훈은 "한 번 더 해야 한다면 풀마라톤이랑 이거랑 뭐가 더 힘드냐?"고 물었고 기안84는 "짐 나눠 드는 로테이션이 없다고 하면 풀코스 마라톤이 낫다. 8시간 동안 안 쉬고 간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fc14ae6be80c5cd454034d33355c7a480582a661529bb6afbfce49df7f980e7" dmcf-pid="3lMhcbc6XA" dmcf-ptype="general">남체 바자르는 히말라야의 산자락에 숨겨진 셰르파들의 고향이다. 히말라야 수도라고 불릴 만큼 네팔과 티베트를 잇는 주요 거점이자 에베레스트 등반자들의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p> <p contents-hash="4bf1be1a1a5f0a72885e12be4421be3e10eb99bf2f8a2111446f896fbe364602" dmcf-pid="0SRlkKkP5j" dmcf-ptype="general">기안84와 함께 이동한 셰르파 타망은 "이모 집에서 차 한잔하고 가자"고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1d47a62159db5f42db975c3915ba74bfcae6b5c128f7eae85d84bbb437e8b96c" dmcf-pid="pveSE9EQHN" dmcf-ptype="general">기안84는 타망의 이모 집으로 향했다. 타망은 "이모는 셰르파들이나 등산하러 오는 사람들한테 밥을 해준다"며 이모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6b91b64b97ac52937a0e729829226c69a967dc9ca764bd4fcafb4f880e1bd3a" dmcf-pid="UTdvD2DxGa"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안84, 히말라야서 30kg 짐 들고 헛구역질…"풀코스 마라톤보다 힘들어" (태계일주4) 05-19 다음 美 빅테크의 중국 사랑… R&D센터 짓고 알리바바와 제휴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