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장윤정, ♥도경완과 '셋째 꿈' 이뤄낼까 "병원에서 너무 건강하다고…" (내생활) 작성일 05-19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nRWiWAX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7f44111fa11b26da0cdc86d31503a818f1e50cac77d3ca19f8d89d833af32e" dmcf-pid="xnLeYnYc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xportsnews/20250519043005237uzei.jpg" data-org-width="658" dmcf-mid="4k2CIPIi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xportsnews/20250519043005237uze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deeb8699adf19a40b2a3f274f785f2be090d58c193f927ff2c7fce31221b38b" dmcf-pid="y51GR5Ru5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도경완의 셋째 계획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d9014d3f0cf597edcc7a1532c69bc98ecbb66ccef37ebd0d640d17420206399" dmcf-pid="W1tHe1e7XB"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 21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정웅인의 세 딸 '삼윤이'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73a165539b5d86821f03b52d14dccba4325b97464f8c4211708a748bb96d226" dmcf-pid="YtFXdtdzXq" dmcf-ptype="general">VCR로 세 자매의 사이좋은 모습을 본 도경완은 "딸을 셋 키운다는 건 느낌이 어떠냐"고 물었고, 정웅인은 "아들만 둘 있는 집은 잘 모르겠는데"라고 이현이를 보고 입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0fec784d294e23a6224387f00140c0aadf59938329e46f80b2d34aefe033e9" dmcf-pid="GF3ZJFJq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xportsnews/20250519043006802yaed.jpg" data-org-width="550" dmcf-mid="8sOfVvVZ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xportsnews/20250519043006802yae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b74f8d6f7d3c53c6d1466ba85ff82b4014618646fc850ca4fbfc29c2f77840" dmcf-pid="H305i3iBG7" dmcf-ptype="general">그는 "저희 딸들은 서로 소통하고, 문자를 보내도 바로바로 즉답 주고 아빠 방에 와서 꼭 인사한다"며 "그리고 다자녀 혜택이 많다. 자동차 취득세 같은 거"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0bc363bbfd0a12eae82ddfc41384247db59022788055dc674e21ec2b48ed0a1c" dmcf-pid="XXZWxXxpGu" dmcf-ptype="general">이에 도경완은 "거봐, 혜택이 많다잖아"라고 반응했는데, 장윤정은 "아니다. 요즘은 둘만 돼도 다자녀 혜택 받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37e17b239c5a878701849747807387213d200095d0442ce2431375f0d52b6e" dmcf-pid="ZZ5YMZMUtU"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정웅인은 "아니다. 세율이 다르다"고 진지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b72e7d46f0b6a348f88bb42fed1f8f5827bf4c181a91efc1a4e80af019d732cc" dmcf-pid="551GR5Ru5p"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경완 씨는 셋째를 바라는 거죠?"라고 물었고, 장윤정은 "아니 진짜로 계속 이러지 않나. 이거 진심이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e03cbd13b3f5303e1a0527e099733e5321d95214e85c4a2a6d6b9203414726" dmcf-pid="11tHe1e7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xportsnews/20250519043008208nhhz.jpg" data-org-width="550" dmcf-mid="63zwD2Dx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xportsnews/20250519043008208nhh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b5e1646404045ba8bf6ebe715dc77d06e0ac728e549c7095df68c15a2b1a931" dmcf-pid="ttFXdtdzX3"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잠깐만, 얘기해도 되겠어? 지금 얘기해도 되겠어?"라고 장난했는데, 장윤정은 "딴소리하고 있어"라고 말한 뒤 "나는 의사선생님이'(셋째는) 안 됩니다' 얘기를 해주길 바라고 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155c94a3ea983c1b88af08e0556247b5a0359815335bdb72eb7b87b63d580fd" dmcf-pid="FF3ZJFJqXF"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너무 건강하다는 거다"라고 하소연했고, 이현이는 기립박수를 치면서 "축하합니다. 이제 하영이 동생도 기대해도 되겠다"라고 말했다. 도경완도 "우리 프로그램 오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83ee967cbb5aa267615d152adf9baccaac07441de8e00abca113712d4f997ff5" dmcf-pid="3305i3iB5t" dmcf-ptype="general">한편, 1980년생으로 만 45세인 장윤정은 2013년 2살 연하의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ca4a1168fc96dd7e3d369eb9d84c4b50e375d6bd47a0618337839dc84a4adb3d" dmcf-pid="00p1n0nbZ1"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DB, '내생활' 방송 캡처</p> <p contents-hash="53dffe54e0bf2369489fb5b8d6d383b294fe9dd520625d3b515d2688ef3f5c2a" dmcf-pid="ppUtLpLK55"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탁구, 세계선수권 2일차 까지 복식 무패…단식에선 3명 탈락(종합) 05-19 다음 피싱 잡는 AI 서비스 똑똑하네… 2000억 피해 사전에 막아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