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극복 김용빈 “학교생활 못해봐” 신동 고충 알아준 장윤정에 감사(백반)[어제TV] 작성일 05-19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Nh09EQ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03251de6746e074ddf637290ea4ec57d16d4633ddfb6c77a84233b5454e3cd" dmcf-pid="pTjlp2Dx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en/20250519053506225alqp.jpg" data-org-width="640" dmcf-mid="FDdDHUo9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en/20250519053506225al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20adceaddeed673574aa4c03697297e8ff2be0ce7a80953aafcf72c72bb9a4" dmcf-pid="UyASUVwM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en/20250519053506383srvc.jpg" data-org-width="640" dmcf-mid="3Tnm5zNf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en/20250519053506383sr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uWcvufrRy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fc927d97438a75e911c041b294ed714a40d60070ac873f77aa415b4d04a57e68" dmcf-pid="7YkT74meWp" dmcf-ptype="general">공황장애를 극복한 트로트 신동 출신 가수 김용빈이 가수 장윤정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08ad49c9d0bd0ed1bd96f66da08facfc4ce5b4388540f08d4d89d2a9c62ea8a7" dmcf-pid="zGEyz8sdW0" dmcf-ptype="general">5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296회에서는 '미스터트롯3' TOP2 김용빈, 손빈아가 식객의 하동, 대구 맛집 투어에 함께했다. </p> <p contents-hash="75815ad98757598dcb30eeb993bcf646a95e4b1c9250401c0aa684eff21d0353" dmcf-pid="qHDWq6OJl3" dmcf-ptype="general">이날 손빈아는 하동을 찾은 기념 본인의 10년 단골집을 소개했다. 재첩국을 파는 식당이었는데 아버지의 단골집이다보니 따라다니다가 자연스럽게 본인도 단골이 됐다는 설명이었다. </p> <p contents-hash="c34c20179876e85196a56d934bcec25850cb619031f7121091bb2907f1bad3f3" dmcf-pid="BXwYBPIivF" dmcf-ptype="general">이에 식당에는 손빈아의 아버지도 깜짝 방문했다. 손빈아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는 아버지는 아들이 가수를 한다고 했을 때의 심정을 묻자 "전 제가 도와준다고 하라고 했다"며 그 이유가 "공부는 제가 봐도 아닌 것 같아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bf525aa8f9abdb20677c343bd2cf9dfea58a0c60e06a6727a995fffbdeadc76" dmcf-pid="bL9JsW8tTt" dmcf-ptype="general">또 그는 "제 밥자리는 찾았으니 이제 짝만 찾으면 된다"며 손빈아가 얼른 가정을 꾸리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용빈은 "아직은 찾으면 안 된다. 이제 잘 됐는데"라며 손빈아가 짝을 찾기엔 이르다고 여겼지만 아버지는 "네가 내 맘 되어보라"며 "짝만 있으면 내 할 일 다했다"고 바람을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ab426965bd6666aba6bc975efd116a3e35ab6e884c8daeeff39594c670104cd3" dmcf-pid="Ko2iOY6Fh1" dmcf-ptype="general">허영만은 "씩씩한 것 보니 앞날이 훤히 보인다. 부모님이 걱정 안 해도 될 듯하다"며 지금까지 시간을 함께 보낸 손빈아의 인상을 전했다. 그리고 손빈아는 "저희한테 아버지는 영웅이고 아버지가 없었으면 저희가 이렇게 클 수도 없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홀로 4남매를 키운 아버지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79dde09ab6ffc6720c8a7d70c90ee84b409e38c77bcba8de00f887c6b729cc0" dmcf-pid="9gVnIGP3y5"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이날 '미스터트롯3' 마스터였던 장윤정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내비쳤다. '미스터트롯3'에서 기억에 남는 것을 묻자 장윤정을 언급한 김용빈은 "장윤정 누나가 '어머나' 할 때부터 안다. 제가 어떻게 커왔는지를 누나가 보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293b5a2dfe63b85c5a2b22cb6175c59c6a58ea1477cc5f9199fb3180fa07b26" dmcf-pid="2afLCHQ0yZ" dmcf-ptype="general">데뷔 22년 차로 7세 때부터 신동으로 활동해 13세에 정식 데뷔를 한 김용빈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7년간의 활동 중단을 한 바 있다. 이런 김용빈을 '미스터트롯3'에서 만난 장윤정은 "신동 아이 때 너무 큰 재능을 받아버리면 본인의 선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걸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다. 감히 굉장히 외로웠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너무 잘 극복하고 노래 실력도 너무 잘 일취월장하고 멋진 남자 가수가 되어 준 것에 고맙다"는 심사평을 했다. </p> <p contents-hash="977fe02924f493ce1f81020e0889aeafc6ae376e25dd82ed096199076020db3a" dmcf-pid="VN4ohXxpCX" dmcf-ptype="general">당시 펑펑 눈물을 흘렸던 김용빈은 "그런 마음이 든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활동해서 학교생활을 잘 못 하고 그랬다. 친구들과 가고 싶은 데도 잘 못 가고 수학여행, 졸업여행도 다 못 갔다. 그 나이대에 해야하는 걸 그 나이대에 못 하면 못하는 거잖나. 지금 제가 그걸 할 수 없잖나"라고 신동의 고충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a08380209b588e6e218850d854bcfba3c17ca0d0edf24201af24312e161b195" dmcf-pid="fj8glZMUyH" dmcf-ptype="general">한편 손빈아는 "다들 항상 물어보신다. 1위, 2위 결정났을 때 심정이 아쉽지 않았냐, 배 아프지 않았냐고. 저는 단 한 번도 아쉽거나 화가 나거나 하지 않았다"면서 "왜냐하면 제가 이번에 (미스터트롯에) 세 번째 도전해 이 결과를 얻은 거라 결승전에 같이 올라간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살 빠지는데 저 혼자만 살이 쪘다. 그만큼 현장에서 너무 행복했다"고 고백했고, 김용빈은 "1, 2등 결과가 나오고 (손빈아가) 저한테 와서 '한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했다"고 비화를 덧붙여 훈훈함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7ef34065265ef116f6695754f37ac27b29dbcf506b2a73e4960d7e4d31999b4b" dmcf-pid="4A6aS5RuvG"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8cPNv1e7T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영만, 김용빈 손빈아와 차별대우에 “나도 가수 할걸” 서운함 폭발(백반)[결정적장면] 05-19 다음 정지선, 한식 인기에 K중식으로 美 진출한다 “매장 내려 답사중”(사당귀)[어제TV]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