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굿스타트...32강 진출 작성일 05-19 6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5/19/0000036610_001_20250519060113233.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선수권 혼합복식에 나선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의 경기 장면.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2024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했던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콤비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목표를 향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18일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1회전(64강)에서 홍콩의 챈 볼드윈-주청주 조를 3-1(11-7, 4-11, 11-5, 11-7)로 물리쳤다. <br><br>이로써 32강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나이지리아의 올라지데 오모타요-카비랏 아욜라 조와 16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 <br><br>지난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 혼복에서 우승했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당시 8강에서 3-1로 꺾었던 챈 볼드윈-주청주 조를 다시 만나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7로 따내며 기선을 잡았다. <br><br>이어 2게임을 내줬지만, 신유빈의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임종훈이 드라이브 공세를 펼쳐 3게임을 잡았고, 4게임마저 가져오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br><br>둘은 2023년 더반 대회 때 8강에서 탈락해 이번 대회에서 세계선수권 첫 메달에 도전한다. <br><br>임종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봤기 때문에 편하다. (나는) 경기 전에 진지하고 심각한 편인데, 유빈이가 밝게 해주면 풀리는 게 있다"면서 "평소에도 편하게 잘 지내는 게 좋은 호흡의 비결이고, 언제나 서로를 먼저 위해주는 게 우리의 최고 장점"이라고 말했다. <br><br>신유빈도 "세계선수권 혼합복식에서는 아직 메달이 없는데, (임종훈) 오빠와 함께 이번에 그걸 꼭 이루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br><br>여자복식 64강에서는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스웨덴의 린다 버그스트롬-크리스티나 칼베르그 조를 3-1로 일축하고 32강에 합류했다. <br><br>이은혜-김나영 조는 둘 다 오른손잡이여서 동선이 겹치지만, 이은혜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김나영의 힘이 넘치는 공격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1회전 관문을 무난하게 통과했다. <br><br>이와 함께 남자복식에 나선 장우진(세아)-조대성(삼성생명) 조도 64강 상대인 코너 그린-리암 피치포드(잉글랜드) 조를 3-0(11-8, 11-7, 11-6)으로 제압하고 32강에 안착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막 오르는 대만 '컴퓨텍스 2025'…젠슨 황 '깜짝 발표'에 쏠린 눈 05-19 다음 세계대학경기대회, 무늬만 ‘대학생’ 실업선수 무대가 돼서는 안된다[기고]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