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르는 대만 '컴퓨텍스 2025'…젠슨 황 '깜짝 발표'에 쏠린 눈 작성일 05-19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젠슨 황 CEO 기조연설 예정…29개국·1천400개 기업 총출동<br>삼성, 엔비디아 HBM 공급여부 촉각…SK하이닉스·삼성D도 참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RpijOqyHb"> <p contents-hash="fcc34e6c80f20cd7706d9c6ccc9fa4639017b151729a46cf44235fa49daa46e7" dmcf-pid="fwQOTtdzGB" dmcf-ptype="general">(타이베이=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IT) 박람회 '컴퓨텍스'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전 세계 IT·반도체 업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49a1175f9a59e518a956d5192c73eee342653a17aba580384a464f4583148a3" dmcf-pid="4rxIyFJq5q" dmcf-ptype="general">행사 기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공개할 중대 발표에 기대감이 한층 커지는 모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f52b8ece5f3164bc07ef0c14a87dd3c5b49d0681c2b08c97e523d0a9595ef4" dmcf-pid="8mMCW3iB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컴퓨텍스 2025'가 열리는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 (타이베이=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5'가 열리는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 전경. 2025.5.18 burning@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060508962cgho.jpg" data-org-width="1200" dmcf-mid="KOo8ej1m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060508962cg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컴퓨텍스 2025'가 열리는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 (타이베이=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5'가 열리는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 전경. 2025.5.18 burning@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f1d9b2c3802a671e2a992f5f1aa0529b31ecf1463dde6849c7468f6072ff24" dmcf-pid="6sRhY0nb57" dmcf-ptype="general">19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무역발전협회(TAITRA)와 타이베이컴퓨터연합(TCA) 주관의 '컴퓨텍스 2025'는 오는 20∼23일 나흘간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에서 '인공지능(AI) 넥스트'를 주제로 열린다.</p> <p contents-hash="ed425a9af4cf35990eedc9d338c7df0c20722fb23620be6d413db121d4604d90" dmcf-pid="POelGpLKGu"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9개국, 약 1천400개 기업이 참가해 4천800개가량의 부스를 꾸릴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906638c877bf93a6dd08c036d7f1ca7828c09e32099b62c74391c81ea05acc3c" dmcf-pid="QIdSHUo95U" dmcf-ptype="general">1981년부터 시작한 컴퓨텍스는 당초 대만 컴퓨터 제조·조립 회사들의 부품을 전시하던 행사였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AI 기술과 설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글로벌 반도체·IT 기업들이 모이는 등 위상이 크게 달라졌다.</p> <p contents-hash="aa3c10ef469c233ed7e7c976d42ddf7ef28b91a2bafde0c9a7f7734f7c33fba9" dmcf-pid="xCJvXug2Gp" dmcf-ptype="general">폭발적인 AI의 성장과 더불어 엔비디아, AMD, TSMC 등 대만 기업이 막강한 시장 지배력을 가지게 됐고, 대만을 AI 리더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전략 등이 맞물리면서 컴퓨텍스가 주목받기 시작했다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p> <p contents-hash="33da506c1cb05bb8f0b16cca705ed520e97e7e5839faced218dbe1dba3f88af6" dmcf-pid="yfXPJcFOX0" dmcf-ptype="general">올해 행사 역시 벌써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05e10ed0e544ca21767496d5d601910a05c7e7a9011be3e078065258e97adccc" dmcf-pid="W4ZQik3IH3" dmcf-ptype="general">개막 하루 전 열리는 '프리(사전) 컴퓨텍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6b10fa54d32b68f045899436d8a5df52768dc1a9f324e02f4875a18c76c0d59" dmcf-pid="Y85xnE0CYF" dmcf-ptype="general">이날 오전 젠슨 황 CEO는 기조연설자로 나서 AI 비전을 밝힌다. 새로운 AI 칩이나 기술을 공개할 가능성도 점쳐진다.</p> <p contents-hash="e8faba0cd86b213d4b3b5eb035e2e1e0bc04717898e88092af120e816edb941b" dmcf-pid="G1w0BPIi1t" dmcf-ptype="general">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 CEO, 찰스 리앙 슈퍼마이크로 CEO의 기조연설도 예정돼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7001bc068c783f4c8a17b557900da93aed3091fb7ab0d24570dcdae1e3d9cc" dmcf-pid="HtrpbQCn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만찬 행사에서 기념 사진 촬영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TSMC 고위급 관계자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060509337inik.jpg" data-org-width="1200" dmcf-mid="9iGmS5Ru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060509337in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만찬 행사에서 기념 사진 촬영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TSMC 고위급 관계자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4164db829654f7e8d22d489448c222dfa37d5b13e4cece6ad40531318876c0" dmcf-pid="XFmUKxhL55" dmcf-ptype="general">개막 둘째 날인 21일 엔비디아는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b764093331ef299731602bc924859b4872c1f551db06876df52a33411ca58a2f" dmcf-pid="Z3su9MloHZ"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삼성전자 고대역폭 메모리(HBM) 승인, 미국발 관세정책 영향 등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황 CEO가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도 주요 관심사다.</p> <p contents-hash="6cd4f1a36f47f7a4034066a6985f5b0237e54f7b0e1caf713ebcd3d27cc98094" dmcf-pid="50O72RSgGX" dmcf-ptype="general">특히 황 CEO는 이번 기조연설 또는 간담회에서 앞서 예고한 대만 내 미국 실리콘밸리 본사에 맞먹는 규모의 해외 지사 본부 설립 장소를 밝힐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fbab4523c5e4085421999382f73b4ffb9d974521ed03bb6dd7fccced13c27c00" dmcf-pid="1pIzVeva1H" dmcf-ptype="general">16일 사우디-미국 투자 포럼 방문 후 타이베이에 도착한 황 CEO는 취재진에게 "(새 대만 본사 위치는) 아마 19일 컴퓨텍스 기조연설을 한 뒤에 이야기하게 될 것이다. 대만 섬 어디든 잠재적 선택지"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ea474e360ced0461fe1f490c7649aa7fd236cd14ccee1f0769e922779c02082" dmcf-pid="tUCqfdTNtG" dmcf-ptype="general">아울러 황 CEO는 이번 컴퓨텍스 행사장을 찾아 대만 협력업체들의 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e6380b0b789f9b4e54675bd9ba207efcadaf2ebd103d50c87cbc8143089608cc" dmcf-pid="FuhB4Jyj1Y" dmcf-ptype="general">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에 앞서 황 CEO는 16일 웨이저자(魏哲家·C.C. 웨이) TSMC 회장과 1:1 비공개 회동을, 17일에는 장중머우(張忠謀·모리스 창) TSMC 창업자, 웨이저자 회장을 포함한 TSMC 고위 관계자 및 대만 주요 협력업체들과 저녁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055af72c3d0e9b6271ce65d9e1330b35ed7ab77b10c5b63ad8a85f3f91fcbaf" dmcf-pid="37lb8iWAXW" dmcf-ptype="general">올해 3월 인텔을 새롭게 이끌게 된 립부 탄 CEO도 컴퓨텍스를 방문한다.</p> <p contents-hash="79965a3a395cdf7487295629a35e02277700ea6314ef16ea671f36800348202b" dmcf-pid="0zSK6nYcty" dmcf-ptype="general">컴퓨텍스 개막 전 인텔의 대만 진출 '40주년 기념행사'에 주요 임원진들과 참석한 후 전시 부스를 살펴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ebf3723edb880e12b522e8f479e6887aad66efabec081563f24a4f3ae970e21" dmcf-pid="pqv9PLGkYT" dmcf-ptype="general">아울러 폭스콘, 미디어텍, NXP의 기조연설과 생성형 AI·로보틱스·엣지 AI 등을 주제로 한 별도 포럼 자리도 마련된다.</p> <p contents-hash="740ff8810cdab7cff94c43b4f5d4eedd70b8f6538b8b1b12ce466ec33a49eb9c" dmcf-pid="U4ZQik3IYv"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품 전시 부스를 꾸리며, 삼성디스플레이가 처음으로 컴퓨텍스에 출격한다.</p> <p contents-hash="343a22b7d184c4e111bf26b8d7ce94b78dbe5129b573cbe8b6ec484b3234ce95" dmcf-pid="u85xnE0CYS"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8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dce948b6768cf473aa1dc0d3f4c706e618b9af46d726559be8458b2e219a4d" dmcf-pid="761MLDph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컴퓨텍스 2025' 내 엔비디아 전시 (타이베이=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18일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5'가 열리는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에서 관계자들이 폭스콘이 제작한 서버용 랙(선반)을 설치하는 등 엔비디아의 모듈형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플랫폼(MGX) 전시 준비를 하고 있다. 2025.5.18 burning@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060509577gpnn.jpg" data-org-width="1200" dmcf-mid="2lNQik3I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060509577gp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컴퓨텍스 2025' 내 엔비디아 전시 (타이베이=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18일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5'가 열리는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에서 관계자들이 폭스콘이 제작한 서버용 랙(선반)을 설치하는 등 엔비디아의 모듈형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플랫폼(MGX) 전시 준비를 하고 있다. 2025.5.18 burning@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aee5ac81683fd00c429e790b2b929fff5382306d5e7425c100c6cdd58f7c8e" dmcf-pid="zPtRowUlth" dmcf-ptype="general">burning@yna.co.kr</p> <p contents-hash="f8379bf4bdb43d1a7a69ab90cfbf7da32bf9f42caec389e20ba127d013bf9e49" dmcf-pid="Bx3dam7vHI"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드테크, 우리가 국대다]④ “AI가 임신 성공률 높인다…양질 배아 선별, 인간의 2배” 05-19 다음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굿스타트...32강 진출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