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 악몽 떨친 전민재, 복귀 신고 '3점포'…롯데 주말 3연전 '싹쓸이' 작성일 05-19 75 목록 [앵커]<br><br>헤드샷 부상에 이탈했던 전민재가 복귀 이틀 만에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롯데의 3연승을 주도했습니다.<br><br>한화 에이스 류현진을 3이닝 만에 강판시킨 SSG는 위닝시리즈를 챙겼습니다.<br><br>박지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롯데가 2-0으로 앞선 5회말 삼성 선발 이승현 직구가 장두성의 머리로 향합니다.<br><br>쓰러진 장두성이 이내 일어났지만 이승현은 헤드샷으로 자동 퇴장당했습니다.<br><br>롯데는 급하게 마운드를 넘겨받은 양창섭을 흔들며 2사 2,3루 기회를 만들었고 전민재가 양창섭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담장을 넘겼습니다.<br><br>지난달 29일 투수 공에 얼굴을 맞아 자리를 비웠던 전민재가 복귀 이틀 만에 날린 홈런포였습니다.<br><br>롯데가 5-0 도망간 가운데, 아찔한 상황이 또 한번 나왔습니다.<br><br>양창섭이 후속타자 윤동희에게 초구부터 머리 쪽으로 향하는 직구를 던졌고 김태형 감독이 강하게 항의하면서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뛰어나왔습니다.<br><br>양팀 베테랑들의 주도로 상황은 정리됐지만 롯데는 잊을 만 하면 나오는 헤드샷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주말 3연전을 3연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br><br><전민재/롯데 자이언츠> "중요한 순간에 홈런을 쳐서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몸 상태는 오래 쉬고 와서 가장 좋은 것 같고 눈 상태도 괜찮은 것 같아요."<br><br>한화 에이스 류현진의 출발이 좋지 않았습니다.<br><br>첫 타자 정준재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이후 두 타자에게 연속 볼넷을 내준 뒤 고명준에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br><br>2회에는 최정에 2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3회 또 한 점을 내줬습니다.<br><br>3이닝 동안 4실점한 류현진은 78구만에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br><br>류현진을 조기 강판시킨 SSG는 8회 고명준이 석점포를 쏘아 올려 승리를 굳혔습니다.<br><br>한편 한화가 18경기 연속 홈 경기 매진 신기록을 작성한 가운데 KBO는 역대 최소 경기인 230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br><br>#전민재 #롯데 #이승현 #류현진 #한화<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신네르 꺾고 BNL 이탈리아 테니스 단식 우승 05-19 다음 감독 데뷔전 된 배구여제의 고별전…헹가레로 작별인사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