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정경호, 슬럼프 고백..“감사한 만큼 내 자신 채우지 못해” (‘보고싶었어’) 작성일 05-19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3SAq6OJ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8b621b52d1e45e75270b7ded1fe742a0e4220ff61806ca6aa9db8373e73136" dmcf-pid="p0vcBPIi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poctan/20250519065523577ehrd.png" data-org-width="650" dmcf-mid="tKuWJcFO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poctan/20250519065523577ehr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28f5ea7a2c4c7096a18111eae2decfed0b1ca2fd14a5eb90836d056158cee4" dmcf-pid="UpTkbQCnCW"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정경호가 슬럼프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fb3765f10c9fd5a1223bfb98586c4118641d8bf16e6ff845d33f44a5869737e" dmcf-pid="uUyEKxhLyy"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11회에서는 배우 정경호가 등장해 슬럼프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3c8103181e1bf4718941d96f6691d044286ac4975c6eedef2be5d2b3e4e4b93" dmcf-pid="7uWD9MloTT" dmcf-ptype="general">이날 정경호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출연 비화를 고백했다. 그는 “어디서 오디션 소식을 전해들었다. 먼저 오디션 요청을 드렸는데 감독님하고 작가님이 ‘경호 씨는 오실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단박에 거절했다. 두 분이 저희는 경호 씨가 보고 싶어하는 역할이 주인공이 아니다. 주인공 친구 역할이다라고 했는데 제가 상관 없다. 얼굴 뵙고 싶다고 해서 갔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320d708dd97611e91e8c1a363880e14ee5a6168199a69c725dd327dfabf97cc" dmcf-pid="z7Yw2RSgvv" dmcf-ptype="general">이어 “오디션을 가서 대본도 읽고 얘기도 하고 했는데 정말로 두 분이 내가 왜 여기 왔는지 의문의 표정이더라”라고 했고, 최화정은 “그럼 너는 그 역할이 왜 그렇게 하고 싶었냐”라고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0cc83b08effa325322452668655bae532bf2015e564411ae3baac2705e9486" dmcf-pid="qEebIGP3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poctan/20250519065526155sosf.jpg" data-org-width="530" dmcf-mid="FJriFbc6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poctan/20250519065526155sos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656cd671e711accf7e82358dcdf3fc74da0e1f532d49972adf142fe7d07e989" dmcf-pid="BDdKCHQ0Tl" dmcf-ptype="general">정경호는 “저는 신원호 감독님, 이우정 작가님과 일을 해보고 싶었다. 정말로 주인공 여부와 상관없이 정말 같이 하고 싶었다. 버거워하시더라. 그래서 그때 편지를 써가지고 제가 이 드라마를 해야 하는 8가지 이유를 해서 보냈다”라며 “드라마를 하고싶은 이유와 이준호 역할에 대해서 나름 짧게 분석해서 보냈다. 근데 저는 아직도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제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4b910c58e680b675702290fe5f9d6d123d4f73d63090efd70afd7223636203f" dmcf-pid="bwJ9hXxpvh"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최화정은 슬럼프에 대해 물었다. 먼저 연제욱은 “‘노무사 노무진’ 촬영하게 되면서 이야기 이싿. 작년쯤에 갑자기 연기를 계속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들었다. 그래서 형한테 술 한잔 해 하면서 이야기를 했다. 형이 아무 대답없이 듣고 있더라. 형이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게 있었다. 해소가 되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06f706f60082d409c3fcf40de14baf2e7b7f7b38eb896362edad950cdb0cb2b" dmcf-pid="Kri2lZMUvC"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오래 알고 지낸 사랑하는 후배가 연기를 두면 어떠냐는 물음에 대한 심정은 어땠냐”라고 물었다. 정경호는 “제욱이한테도 늘 하는 이야기지만 저는 언젠가는 반드시 누구한테나 기회는 온다고 생각한다. 저는 그 기회를 조금 일찍 받아서 주인공을 해본 것 뿐이고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f4b9d4645c0c473be642199b234983e08d483a3223aa35fc6e6f13a9ebd7a2" dmcf-pid="9mnVS5Ru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poctan/20250519065526507hgay.jpg" data-org-width="530" dmcf-mid="3c8pEl9H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poctan/20250519065526507hga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5ce24e52d182484c7c214bac09cdd8a3af51ec0b5a141b96d55628592ffc31" dmcf-pid="2sLfv1e7lO" dmcf-ptype="general">연제욱은 “그리고 얼마 안 돼서 ‘노무사 노무진’ 촬영을 하게 됐다. 첫 촬영 때 경호 형 만나서 대사를 주고 받는데 소리 없이 다른 이야기를 하는 느낌이었다. 그날 제가 형한테 이야기했던 것처럼 느껴져서 감사하고 신기한 경험이었다”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905a4e69e5b8fd31c3f76c05d2df19a989de533b5d27044edb11b2535b6c0fe" dmcf-pid="VOo4TtdzCs" dmcf-ptype="general">정경호 역시 슬럼프 아닌 슬럼프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배우 생활 20년 차에 접어들었다는 그는 “매 작품 쉬지 않고 이렇게 일을 해온다는 것에는 너무나도 감사하다. 근데 이 감사한 만큼 제 자신을 채우지 못한 시간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나 스스로 사랑하지 못하고 나 스스로 공부도 많이 못하고 체격도 심지어 커지지 못할 정도로 이렇게 반복되는 내 자신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90b7c89d6d1a8fa34da83e6d4393fef0a9937800e8c684791a03f75a8054600" dmcf-pid="fIg8yFJqh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 시간들이 계속 똑같이 반복되다 보니 슬럼프는 아닌데 이번 작품이 끝나고는 책도 좀 보고 싶고 다른 취미도 한 번 가져보고 싶고 운동도 좀 해서 살도 쪄보고 싶고 하려고 한다”라고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이를 들은 최화정은 “나도 너무 (배우가) 천직이고 계속 해야 되는 일이지만 사람들이 보는 나와 진짜 나와의 괴리감이 좀 있을 수 있지 않나. 그럴 땐 나도 좀 내 안은 채워지지 않은데 너무 바깥에서만 좋게 보여지는 게 아닌가 걱정도 되고 우울도 있고 한다”라고 정경호의 마음을 이해했다.</p> <p contents-hash="dd9f991a958aa1dcf7babf8d4874eb40cfcfd5ef10251394b4637d31e5da8a48" dmcf-pid="43SAq6OJlr"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c4b0ea520e879d40233036840d94e6f39e29a1be27b2f1bf4e23745455f9bc82" dmcf-pid="80vcBPIivw" dmcf-ptype="general">[사진]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국보다 아름다운’ 고낙준의 고백…“은호는 나와 ❤️해숙의 아들” 05-19 다음 김연아 꽃신 신는날…♥고우림, 오늘(19일) 군제대 "별도 행사無"[SC이슈]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