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의 시간을 한 편에 담다...성공적인 결산 '미션 임파서블8' 작성일 05-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DoOY6F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b16360fa736dcbef678a02dddf1f905f419962e1fd275d837226ed39202c5b" dmcf-pid="9EwgIGP3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tvreport/20250519071202864ydek.jpg" data-org-width="1000" dmcf-mid="zjb3fdTN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tvreport/20250519071202864yde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f49ae6f1ddb80a656f79a6052a30e6d09ac50cd888e33a30c93473f0796b7f" dmcf-pid="2DraCHQ0X3"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톰 크루즈의 30년을 돌아볼 수 있는 작품이 찾아왔다.</p> <p contents-hash="745bc7fd495a64a3cb415253fae1c9e7dd93a6b729647ec5e9757d543ebba53b" dmcf-pid="VwmNhXxpGF"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은 개봉 전부터 시리즈의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몇 달 전엔 "마지막으로"라는 대사가 담긴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와 관련해 톰 크루즈는 시리즈의 향방에 관한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고 팬들의 궁금증은 더 커졌다. '미션 임파서블'은 정말 끝나는 걸까.</p> <p contents-hash="fd15430fdc1db858b8f2cb7eea3cb4e1bf47ff2d2433409d22975ba1ca763851" dmcf-pid="frsjlZMU5t"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 8'은 디지털상의 모든 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AI '엔티티'에 맞서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의 이야기다. 엔티티는 핵전쟁을 유도해 인류를 위협하고, 에단 헌트는 이를 무력화하기 위해 극한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 영화는 지난 2023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과 짝을 이루는 작품이다.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전체의 이야기를 한 데 모은 이야기로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9b873b1a15606fc47ffc09adce618f9419a099208f1766c43d7aeca66b0e3c" dmcf-pid="4mOAS5Ru5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tvreport/20250519071203850vaah.jpg" data-org-width="1000" dmcf-mid="qbOAS5Ru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tvreport/20250519071203850vaa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50b400d41cec9b998e49c355de4f86a13ce6045c2f0ab24f8a488470971b83" dmcf-pid="8sIcv1e7Z5" dmcf-ptype="general">이번 편에서도 톰 그루즈표 리얼 액션은 인상적이다. 크게 두 가지 흥미로운 액션 시퀀스가 있다. 하나는 북극 수중에서 펼쳐진다. 에단 헌트는 엔티티 저지에 필요한 도구를 찾기 위해 차갑고 깊은 바닷속에 들어간다. 이때 무대가 되는 심해와 잠수함은 관객에게 생소한 공간이다. 에단 헌트는 보물을 찾듯 침몰한 잠수함을 탐색하고, 이후 산소가 부족한 바닷속을 탈출하기 위해 발버둥 친다. '리얼하다'라는 인상을 주지는 않지만 영화적 볼거리는 충분히 제공한다.</p> <p contents-hash="b78011605c2d11888f21887ca286544e9650ef340e47d9bad2d4a04c6dff9a42" dmcf-pid="6EwgIGP35Z" dmcf-ptype="general">다른 하나는 후반부에 공중에서 진행된다. 시속 225km로 날아가는 비행기 위해서 선보인 공중 액션은 '미션 임파서블 8'에서 가장 스펙터클한 장면이다. 실제로 경비행기 날개에 올라 촬영하면서 숨쉬기 어려웠다는 톰 크루즈의 고생은 화면에서도 잘 드러난다. 그의 얼굴을 때리는 바람만 봐도 극한의 상황에서 촬영을 했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덕분에 손에 땀이 날 정도로 몰입감이 높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30e7b7d14c31ce29800b8c2f43d0c9250e721d5face0097ff0dae931344edf" dmcf-pid="PDraCHQ0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tvreport/20250519071204114ohhl.jpg" data-org-width="1000" dmcf-mid="BDCkTtdz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tvreport/20250519071204114ohh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0345a98f7ba683ec2dcae27ac50ddcb8c915dae29f2b6d512a7aa3f878b868" dmcf-pid="QwmNhXxpXH"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 8'은 시리즈의 팬들을 위해 많은 선물을 준비해 뒀다. 이번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걸어온 30년의 시간을 담으려는 야심을 보였다.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엔티티'는 이 시리즈에서 에단 헌트가 수행해 왔던 임무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덕분에 중간중간 전편의 영상이 등장한다. 시리즈의 명장면과 젊은 톰 크루즈가 등장할 때는 그리움과 함께 아련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전작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반가운 장면도 있다.</p> <p contents-hash="f8c6cbbece6b8040b5844019a7c8ab2838110516198227dde88590c3c9b3267a" dmcf-pid="xrsjlZMUXG"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런 장점을 가리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미션 임파서블 8'은 초반부가 너무 늘어진다. 톰 크루즈가 처한 상황과 그가 수행해야 할 미션, 그리고 엔티티에 관한 정보가 잔뜩 나열되면서 지루함을 느끼게 한다. 설명적인 대사 탓에 금방 피로해지고 여기서 지체하는 시간이 너무 길다. 상영 시간이 169분으로 적지 않은데 초반부 전개를 간결하게 바꿀 수 있었다면 긴장감과 임팩트가 더 강한 작품이 됐을 것 같아 아쉽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38b6853c3a4a3719325e4ffb55befb9bc68ebc186ebe1f815fd800e6370a51" dmcf-pid="yb9p8iWA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tvreport/20250519071205137sisc.jpg" data-org-width="1000" dmcf-mid="bNcirTf5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tvreport/20250519071205137sis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ffec12bc3716b55e5ab9c43eb3ff7ef9788613179fd72b9152c17fbd718409" dmcf-pid="WK2U6nYc5W"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 8'은 분명 이야기를 정리하는 듯한 인상을 줬다. 시리즈가 끝나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 속에 인물들이 퇴장하며 막을 내렸다. 하지만 영화를 향한 열정을 꾸준히 말해왔던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끝내고 싶어 할 리가 없다. 아마도 전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흥행 부진이 시리즈의 향방을 고민하게 했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미션 임파서블 8'의 흥행 스코어가 이 시리즈의 향방을 결정하지 않을까. </p> <p contents-hash="8416d07de8ae32b230a014773e1ca4aee19677ee4ac01143b9ec3575e23c209b" dmcf-pid="Y9VuPLGkYy"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 8'이 시리즈의 건재함을 증명하는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길 바란다.</p> <p contents-hash="0de09c36afeb7650c5ae2d54e6bfc5f5873cd1be1200808f3a60dcb429b681bf" dmcf-pid="G2f7QoHEtT"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8’, 첫 주말 76만명 돌파 [차트IS] 05-19 다음 트와이스, 7월 정규 4집 발매 확정...인트로 필름 공개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