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진단 자동으로 빠르게' 민테크, 포항에 시스템 구축 작성일 05-19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x0KxhL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e33b852def1c0171db41327043a64a2be2fee3fb61f26ed018ecddd9253ea3" dmcf-pid="2WMp9Mlo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용후 배터리가 민테크 EIS 기반 진단 장비와 연결되어 성능 평가를 진행하는 모습 시뮬레이션 (민테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etimesi/20250519073106333ozqh.jpg" data-org-width="700" dmcf-mid="K8tmTtdz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etimesi/20250519073106333oz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용후 배터리가 민테크 EIS 기반 진단 장비와 연결되어 성능 평가를 진행하는 모습 시뮬레이션 (민테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79b3d998e22b38bbc304f1a129389b32479321599eb925d06ee1341f6843db" dmcf-pid="VYRU2RSgI1" dmcf-ptype="general">민테크가 경북 포항에 구축되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동평가센터에 핵심 장비를 공급한다. 사용후 배터리를 진단하고 이송하는 전 과정에 사람 손이 필요하지 않도록 자동화한 시스템이다. 향후 급증할 사용후 배터리 처리 시간과 비용을 대폭 단축할 솔루션으로 주목된다.</p> <p contents-hash="a023183e3aa4167129f54a15b220a43f68cc41e02112cc5744b68c11a2ecd70b" dmcf-pid="fGeuVevar5" dmcf-ptype="general">민테크는 최근 경상북도가 포항시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착공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에 평가 장비와 자동이송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45ee60e3fae64cbe3d878f090576a739a2cfdeb1e90625e0fe6789432ea409fd" dmcf-pid="4Hd7fdTNOZ" dmcf-ptype="general">센터는 빠르게 증가하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과 재활용을 대비해 짓는 것이다. 전기차가 보급되고, 운행될 수록 사고나 수명 등의 이유로 배출되는 배터리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데 이를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성능평가가 필수. 그런데 수작업으로 처리를 늦게 해서는 효율적이지 않다.</p> <p contents-hash="c3b3adf5c9922357cdbd12f01d12bbab29e7824e30e1d054ac6820f2aa2c1e88" dmcf-pid="8XJz4JyjOX" dmcf-ptype="general">자동평가센터는 배터리 성능평가와 등급 분류를 초고속으로 처리하게 된다. 기존 하루 1~2대 수준이던 사용후 배터리 평가 처리능력을 150대까지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연간 3만대 규모다.</p> <p contents-hash="0fa2cb2c604e0909d5fb5c6a722233d46a9af7e838dc8315d5993fca9ceb97fe" dmcf-pid="6Ziq8iWAmH" dmcf-ptype="general">핵심은 사용후 배터리 입고부터 이동, 적재, 성능평가, 등급분류,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사람의 손이 필요하지 않도록 완전자동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사람이 개입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고 진단 시간과 비용을 크게 낮추는 동시에 공간 부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1fea9df18fd6ae55008b8c8824330ba8f1fbdc332f45b8888cfdabebaf479f6" dmcf-pid="P5nB6nYcOG" dmcf-ptype="general">여기에 들어가는 핵심 시스템을 민테크가 맡았다. 회사는 15분 이내에 사용후 배터리 성능평가와 등급 분류를 마칠 수 있는 전기화학임피던스(EIS) 기반 배터리 진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진단 뿐만 아니라 이동, 적재, 출고 등을 완전 자동화하는 시스템 구축도 민테크가 담당한다.</p> <p contents-hash="42e4e634b29bc524e2b8e62c4aeef10139f673c7df3d19428b7b52627a056f39" dmcf-pid="Q1LbPLGksY" dmcf-ptype="general">현재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는 수거·성능평가·보관·매각 단계를 거쳐 재사용·재활용 기업으로 보급된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성능평가는 팩이나 모듈 단위에서 충·방전을 통한 전수검사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4c213dc602672563da5dee4b89b0d0eee56bf1e5d72bc38cad6333bb2ef6b13d" dmcf-pid="xYRU2RSgEW" dmcf-ptype="general">2030년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용후 배터리는 17만8000대에 이르는데 성능평가가 가능 수량은 2만대 수준에 불과하다. 현재 검사 시스템으로는 사용후 배터리 발생량을 감당할 수 없는 것이다. 포항에 구축되는 자동화 모델이 전기차 시대 필수 인프라가 될 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0f61178be2f9c05ee482c495d6fc92b1cd84bf5019b0b5c1d49291b563b0c1be" dmcf-pid="yRYAOY6FIy" dmcf-ptype="general">이재훈 민테크 사업본부장은 “세계적으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등 사용후 배터리 관련 규제도 강화되고 있어 사용후 배터리 처리 방안을 고민하는 관련 산업 주체들에게 표준을 제시하는 모델하우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55f1186cf2de9202ea946d223fd57a37260d4cc0f3baf0e1031d90009e7d34" dmcf-pid="WeGcIGP3mT"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직접 소통하고 찾아가고…'고객신뢰 회복' 애쓰는 SK텔레콤 05-19 다음 알카라스, '징계 복귀' 신네르 꺾고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정상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